[정연/Net-Walk] 취향타는 현대물 (bgm주의)

사용자 임의 명칭 '각성자'

정부의 비공식 단체가 활동하는 사회의 어두운 이면.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갱단. 그 중 갱단 밑. 사회 최하위층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 'KHU'

조약상. 시대상 드러나지 않아야 할 오버테크놀러지와 그것을 소유한 일반인. 각성을 통해 드러난 '초능력'의 존재. 각성자.

대성당 지하에 묻혀있는 고대 성경.

성경에 드러난 심판자가 다가오는 날. 그 날을 기다리며 운명을 순응하는 자와. 거슬러 올라가는 '개척자'

그리고... 이 사이에 끼어든 20살의 남자.

그가 선택한 것은 사회의 '악(惡)'이자 '개척자' 또한 각성자

그 날이 다가옴에 따라 본능을 묶는 사슬이 풀려나간다.

사슬이 풀려나감에 따라 암묵적인 '동맹'은 깨졌다.

이제는... '적'과 '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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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이거 참... 글도 글이지만 bgm이 참으로 흥하네요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거거익선]

[영화 컨트롤러 예고편 BGM - Breath And life] 입니다.

[마카로니아]

글 속에 bgm 어떻게 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