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유주완
작성
10.01.31 16:54
조회
4,607

빌어먹을 게임소설

유치한 게임소설

다똑같에 게임소설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연재한담에 주욱 있으면서 게임소설을 까는 한담 글을 쉬이 볼 수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태생적 한계 따위를 치부하는 분들! 잘보쇼

판타지는 우선 정통 판타지로 세계관 부터 다른 소설이 있는가 하면, 회귀물이나 이계진입물 처럼 새로운 갈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게임 소설은 세계관의 틀이 조금 고정되어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재 생각입니다.

저는 이전 20년동안 생각해 왔습니다. 과연 게임이란 무엇인가!?

게임은 현실에 있는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 새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심심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수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말해 말해볼께요. 작가님들.

언제까지 거지여서 돈벌려고 게임 할 겁니까?

대작 하나가 주제가 그거였습니다. 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울궈 먹었지요. 가난해서 게임. 필사적으로 다크게이머.

뭐 싫지는 않습니다. 모방도 창작이니까요.

하지만, 한두 개가 아니고 좀 많은 작품이 가난해서 게임을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글들이 나오면서 게임 소설에 대한 비판이 심해지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유치함.

후. 이건 할 말 없습니다. 유치한 건 우선 판타지보다, 무협보다도 정말 젊은 어린이들에게는 '게임'이 더 잘 알려져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대작이라고 해도 어리디 어리신 촏님은 이해를 못합니다. 하지만 그 촏님은 RPG는 알고 있으며. 게임이란 건 친근하겠죠.

그개 이유입니다! 연령 대가 낮은 건 어쩔 수 없다구요! 습작품으로 많이 쓰이는 게 게임소설이라니까요!?

(저도 습작생이지만, 그 이유로 게임소설을 쓰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수준문제입니다.

이건 작가의 수준이 아닌 글 자채, 장르 자채에 수준을 말하는 겁니다. 같은 수준이면 xx를 본다. 라는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덧글이 있었지만. 저의 눈에 띈 어떤 분의 덧글은 이런 것이였지요. "무협은 다른 장르와 수준이 같을 리가 없다."

하하. 무협 좋지요 그거. 저도 좋아합니다.

저도 과거 젊어서 촏인 시절때도 강호! 무림! 하면 맨손으로 집도 부수는 인간들이 손을 뻗으면 나오는 장풍!?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는관심이업어서여)

그뜻이 뭘까요? 무협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도 맞지요. 그만큼 무협은 오래되었으며, 심도가 다른 글에 비해 깊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협도 틀이 있지 않습니까?

세가 구파일방 정파 사파 마교 개방 검기 검강 환골탈태 그리고 쵸고수를 조화경 생사경 같은 단어를 나타내지요.

판타지도 예외는 없지요! 서클, 오러 블레이드(요건 아주 퍼왔더만 무협에서), 마법 이름은 다똑같고... 세계가 다른데 저기서 핼파이어는 여기서도 핼파이어.

저기서 치료마법이 힐이면 여기도 힐이군요. 판타지는 영어세상.

그 틀은 안 부숩니까? 게임소설에서 캡슐을 사용하는 게 식상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파일방은 안 식상하신가 보군요. 사실 저도 안 식상합니다만.

혹시 컴퓨터로만 인터넷 하는 당신이 식상하지는 않으신가요? 그래서 다른(pmp나 아이팟) 것으로 인터넷을 하신다던가.

그렇다면 당신은 쵸멋쟁이.

그러면 본격 작가 까는 소리를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 과연 게임소설을 쓸 때의 심리는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대리만족?

유독 게임소설에서 대리만족 이라는 말이 많이 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판타지에서 주인공의 멋스러움에, 무협에서 주인공의 거침없는 행보에 충분히 대리만족 할 수 있음에도 게임소설을 꼭 집는건 아마도 그 이름이 게임소설 이어서 그럴 것 같습니다.

게임을 통해. 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이계물이나, 애초에 이곳에 사는 사람들과는 전혀 무관한 무림보다도 훨씬 그 소설의 스토리 처럼 실현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인간들은 까는 겁니다 게임소설ㅄ 이라며

저는 게임소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게임소설이야말로 무협과 판타지 현대물, 로멘스, 호러, 전쟁물, sf물, 역사물에 심지어는 BL물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범위입니다.

방식이 '게임'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으나 그건 양보 해야하지요. 안 그럼 게임 소설 아니잖아요? 그냥 판타지지.

자 그럼 정말로 정말로 본격 작가 까는 소리를 하겠습니다.

1. 언제까지 띠링입니까? - 언제까지 시스템 알림음이 띠링일까요? 띠링띠링 무슨 대출도아니고

2. 언제까지 스텟에 힘,민첩,체력 만 있을 테입니까? - 언제까지 스텟의 이름이 그렇게 되야 하는지요.

3. 언제까지 스킬의 숙련도가 스킬의 사용만으로 오를 겁니까? - 실제로 게임해보면 그런 게임은 몇 없지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비롯됐을까요?

4. 언제까지 돈 돈돈돈돈돈돈?!

5. 언제까지 히든 클래스 입니까? - 이런 것 때문에도 대리만족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나 합니다.

6. 언제까지 HP, MP, 퀘스트 시작 등 모든 것을 수치화 할 것입니까? - 새새하게 따져봅시다. 거의 모든 게임소설은 수치화 되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7. 언제까지 베타테스터입니까? 일반유저는 없어요? 어차피 베타테스터 해봤자 세상은 쵸 대형 길드가 처먹는게 현실적으로 맞는 겁니다.

8. 언제까지 오크가 취익할까요? - 오크는 여러가지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지능이 나쁘지 않아서 주술사 까지 만드는 종족입니다. 그런데 취익이라뇨?

취익?

취취취익?

취췻!?

알아들으시겠습니까?

저는 못하겠는데요. 지능 종족이라면 저 정도야 그냥...

자. 마지막으로 깔 것은 바로 먼치킨!

먼치킨이 뭘까요? 뭐든 일단 강한 거? 아니면 혼자 최강?

사실, 저는 지난 20년 동안 생각해 봤지요. 어쩨서 먼치킨이라는 닭이 생겼을까.

그놈은 독한 놈입니다. 모든 폭력적인 소설의 40%이상을 점유하는 무시무시한 닭입니다. 소위 깡패닭이나 코스닭이라고도 합니다.

이놈을 설명하겠습니다.

먼치킨은 어떠한 과정없이 갑자기 큰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소설에서 꼴도 뵈기 싫은 게 '먼치킨'이라고 합니다. 기모노짱의 소설만 보더라도 신과 대등합니다. 방법은 그냥 주인공이니까.

주인공 보정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꼭 그건 게임소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도대체 무협의 기연과 게임소설의 히든클래스가 뭐가 다른지요?

도대체 판타지의 마법사가 얻는 서클에 대한 깨달음과 게임소설의 유니크 무기가 뭐가 다른지요!?

도저히 모르겠군.

분명 저는 아이큐 100을 넘긴 정상인입니다.

게다가 게임소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접해본 소설은 판타지가 제일 많습니다. 제발 게임소설을 색안경 쓰고 보지 말아주세요.

그렇습니다. 열폭입니다. 쓰고도 부끄럽지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 소설을 홍보할 차례입니다.

주인공은 알카에다의 '인터프라치아'에 초고위 서열입니다.

그는 다혈질입니다. 회장의 대리가 막욕을 하자, 반은 진심으로 후려쳐서 한 방에 예비 사형수가 됩니다. (짝짝)

예비 사형수 넷을 묶어서 불가능한 임무를 시켜 보냅니다.

그 임무는 바로 게임의 플레이어 수를 절반으로 만드는 것!

전 세계의 공통 작업으로 만들어낸 게임은 8억의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게임에서 4억을 줄이라는 뜻은, 그냥 너희들 1년뒤 뒈져라 라는 뜻이지요.

이쯤 하겠습니다.

주인공에게 히든클래스는 없습니다.

생명은 단 다섯 개 입니다. 다섯 번 죽으면 끝납니다.

캡슐 없습니다. 다른 방식입니다.

말아먹을 띠링 없습니다.

베타테스터는 지랄입니다. 나온지 8년 됐지요.

빌어먹을 악이 나타나면 깨부수는 소설이 아닙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게임소설하고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제목은 [악당입니다.] 자. 여기서 뭐가 느껴지세요? 빌어먹을 악?

포탈 - 악당입니다.

자. 그럼 길고 재미없는 글을 읽으신 당신은 용사.

일어나시오 용사여.

빨리 세로운 참신한 글을 쓰시오!

공부의 신(드레곤 사쿠라)보면 소름끼치더만 스토리가 참신해서!

일어나라 한국의 작가들이여 우워어어어!!!!!!!!!!!!!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남깁니다.

작가는 다른 글의 독자입니다. 해석은 마음대로 하세요.

이 글을 너무 '단어'단위로만 생각해 주시지 않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처음으로 이렇게 깝쳐봅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끝.

ps. 1세대 게임 판타지를 지향합니다.


Comment ' 86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0.01.31 16:58
    No. 1

    헐...
    ...
    ...
    그저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앙떼루
    작성일
    10.01.31 17:00
    No. 2

    제 소설 주인공이 오크라 중간에 흠칫 놀랐네요. 거기선 오크들이 취익거리지 않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좌방의테라
    작성일
    10.01.31 17:01
    No. 3

    그냥 싫다면 안읽으면 될일.. 홍보의 독창성이니 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기
    작성일
    10.01.31 17:02
    No. 4

    =ㅁ=................ 그저 버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0.01.31 17:03
    No. 5

    홍보의 독창성... 적절하군요. 전 지나갈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두칸
    작성일
    10.01.31 17:05
    No. 6

    읽다가 못견디고 내렸지만 이분 제랑 체의 문법이 약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1.31 17:06
    No. 7

    저도 지나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백모단
    작성일
    10.01.31 17:08
    No. 8

    일단 홍보글의 철자가 너무 많이 틀려서 흥미가 싹 사라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0.01.31 17:09
    No. 9
  • 작성자
    Lv.57 디소디
    작성일
    10.01.31 17:11
    No. 10

    본격 게임판타지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꺼내고서는
    자기 글을 홍보에 이용하여서 독자들을 유혹하는
    홍보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10.01.31 17:13
    No. 11

    순간 한담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홍보글이네요.

    뭐 일단, 대단한 자신감으로 타 작가분들 글을

    공개적으로 까셨으니, 보러가겠습니다만, 기대는 안하겠습니다.


    그나저나, 20년전에도 가상현실 소설이 있었군요. 그때부터 생각하셨다니.

    전 놀라울뿐입니다만.


    라기보다 20년전에는 연세가 어떻게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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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10.01.31 17:14
    No. 12

    할말이 없네요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不完全인간
    작성일
    10.01.31 17:14
    No. 13

    ㄷㄷ;;
    이게 뭘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찌리리링
    작성일
    10.01.31 17:14
    No. 14

    흠... 독창성이라 ;; 저도 그냥 지나가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허벽
    작성일
    10.01.31 17:19
    No. 15

    하하! 재밌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10.01.31 17:20
    No. 16

    ........ 대충 읽고 왔습니다만,

    일단 뭔가 기존적인것에서 탈피 하고 싶었다는것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만,



    '어디서 부터 까야할지, 막막한 소설입니다.'


    문법이나, 문장 자체의 오류는 일단 무시하고서라도,

    작가님이 주창하시는 독창성이라는 것은

    그냥 아무렇게나 한다고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괜찮아 보이는 아이디어를 줏어 넣으시고


    나름대로 뭔가 시도해보려는 노력은 보였습니다만...


    일단 유치함이 곧곧에 보였고,


    작가님 구상속 자체에서의 창의력에 의존하시기 보다는


    작가님이 비방하시는 짜집기 부분이 더많았습니다.



    물론 독창성이 없는 글을 까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한명의 작가로써 타 작가의 작품을 비방하면서

    자기작품을 추켜올렸을시에

    자기 작품에 나름 자신이 있으시다거나 자격이 있다는건데



    '솔까말, 이렇게 개발새발 써놓으시고,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작가님이 일부러 마녀사냥 당하고 싶어서 이러신거면 상관없지만,


    저의가 궁금해질정도의 글과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찌리리링
    작성일
    10.01.31 17:24
    No. 17

    강력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1.31 17:26
    No. 18

    20년전에는 온라인게임자체가 없었을껍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17:28
    No. 19

    덧글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애초에 안티적이지만, 의도했던 것입니다. 20년 전 이라는 건 '조크'인데 표현을 잘 못했나 보군요. 어디서 주워 들은 거. 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재가 직접 생각하고 작성한 것입니다. 주워들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더불어 짜깁기는 100% 아닙니다. 제가 제 생각을 표현한 글인데 원래 저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적지않아 있지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오타는 본 글에는 거의 없습니다. 정말 거의 없어요.^^ [맞춤법 검사]는 필수입니다만 홍보글은 일부로 그렇게 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0.01.31 17:28
    No. 20

    아무리봐도 조크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17:33
    No. 21

    아니 모두 다 20년전 게임소설이 없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 않나요?
    그냥 200년 전이라고 할 까 그랬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0.01.31 17:38
    No. 22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 왠지 난 20년이나 고민했으니까 잘 알 것이다
    라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0.01.31 17:38
    No. 23

    ㅋㅋ 네. 200년이 나았겠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프라바토
    작성일
    10.01.31 17:45
    No. 24

    이거 내가 초등학교때 했던 짓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0.01.31 17:46
    No. 25

    본문님도 기존 겜판에 많이 식상해 하셨나 봅니다. 겜판의 새로운 시도, 좋지요~ 저도 기존 겜판에 지쳐서 '독자가 쓴다!'라고 외치며 일어난 한 사람이기에 본문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그리고 한 반 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새로운 시도의 쓴맛 단맛 다 보아버린 저로선 그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라고 외쳐드릴 말밖에 없네요. 긴 홍보글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1.31 17:50
    No. 26

    흠……. 기존의 식상함을 탈피하는 건 좋습니다만, 홍보글의 어투가 조금 그렇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타 작가의 작품을 비방하는 듯한 느낌이빈다. 불특정 다수를요. 어쨋든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타카나
    작성일
    10.01.31 17:53
    No. 27

    참... 이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던 저는 뭔가요.

    마지막에 홍보에서 깨는군요.

    게임판타지와 정통판타지, 무협의 장르수준을 비교하는 건 올바르지 못합니다.

    까놓고 말해보자면 게임소설. 유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x까라고 하세요.

    각자 취향마다 다른데 자기가 유치하다고 해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다른사람 존중못하는 찌질이 얼간이입니다.

    저는 무협을 싫어합니다. 혐오하다시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딱딱한 분위기랄까요.(물론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만약 무협을 싫어한다는 글을 쓴다고 해보세요. 덧글에는 수백개의 악플이 달릴거에요. 그런데 게임판타지라고 악플 반, 긍정 반 이렇게 된다면 말이 되십니까? 게임판타지도 무협, 판타지와 같은 한 장르일 뿐입니다.

    독자의 수준이 낮다구요? 당연히 어쩔 수 없는거지요. 게임은 어린아이들이 더욱 더 좋아하게 되니까요. 물론 게임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대체로 더욱 좋아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은 게임판타지라는 장르에 더욱 쉽게 빠져들고 더욱 쉽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는거지요.

    독자의 나이가 다르다고 그렇게 장르가 차별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논란이 될만한 여지가 있는 글로 홍보는 안해주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램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01.31 17:55
    No. 28

    독특한 것도 좋지만 이깃저것 보다 보니 독특한 글 치고 문장이 좋은 글은 보기 힘들더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독자들은 ' 잘 쓴 ' 글을 보고 싶어하는 거죠 ㅋ 다음부턴 홍보 방식을 좀 바꿔보시는게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0.01.31 18:01
    No. 29

    맞춤법 및 오타를 지적하시는 아이팟나노님께서 쓰신
    개발새발이 왜이리 눈에 띄는걸까요???

    맞춤법 잘아시고 오타 안내시는 아이팟나노님께서는 어휘쪽에는 약하신가보네요;

    개발새발 => 괴발개발이라죠?
    그저 상상플러스나 보던 시청자인 저도 아는 수준입니다.

    뭐... 칭찬글이 그닥 없길래, 대세에 묻혀가는 나약한 저는 그냥 스킵하고가겠지만... 비평은 비평으로 끝났으면하는, 비난까지는 가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에 뎃글남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1.31 18:05
    No. 30

    역시... 자신의 사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글은 문피아에서 결코 먹혀들어가지 않네요. 저도 몇 번 경험해 본 적이 있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뭐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서로서로 상처받지 않고 부드럽게 지나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잠긴상자
    작성일
    10.01.31 18:20
    No. 31

    게임소설 작가분들도 글쓰시기전에 게임을 좀 해보고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텡구르
    작성일
    10.01.31 18:49
    No. 32

    아무리 독창적이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전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10.01.31 18:49
    No. 33

    이분글재밌는데?....
    홍보글도재밌게봣는데저는
    그리고 아이팟나노님은좀심하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10.01.31 18:50
    No. 34

    글한번써보시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노스티아
    작성일
    10.01.31 18:50
    No. 35

    글 잠깐 읽고 왔는데 기본적인 어투부터 글러보입니다;;
    좀더 문체를 갈고닦으실 필요가 있겠네요. 자기 흉은 자기 자신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법이라지만 이렇게 큰소리친 분 글이 이정도라는 건
    좀 보기 민망할 정도군요.

    사실 홍보글에서 한 이야기도 통틀어서 한가지, 독창성을 가져라
    뿐인 것 같은데 기본적인 것이 받쳐주지 않으면 독창성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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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10.01.31 19:22
    No. 36

    홍보글 보고 까고 싶어서 본문도 보고 왔습니다.


    ...뭐.

    팔란티어쯤 되는 글을 써놓고 이런 홍보글을 써놓으면 일단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하겠는데, 딱히 대단히 놀라운 글도 아니고. 애초에 분량이 많지 않아서 뭐라 하기 그렇지만 분량도 많지 않은데 이런 홍보를 하는 것도 좀.

    아. 이 이상으로 말하면 내가 지는 건가요? 아무리 욕하고 싶어도 물러나는 사람이 이기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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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10.01.31 19:23
    No. 37

    솔직히 말해

    이글

    게임카테고리에 있는

    작가분들

    다 까고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고 있는데,

    엉덩이를 까이니 기분이 나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으뉴
    작성일
    10.01.31 19:31
    No. 38

    조금 읽었는데 뼈퇴물, 시체퇴물은 딱봐도 스켈레톤 ,좀빈데 이름 바꾸면 안 식상한건가요 .. 그리고 기연이랑 현질이랑 다른 건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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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블루워시
    작성일
    10.01.31 19:47
    No. 39

    겜소설에
    아키러스나 용개같은 것들 생각하는건 누구나 해보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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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10.01.31 19:53
    No. 40

    홍보글이 좀 공격적인 면이 있지만 대부분 독자님들은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저처럼 게임소설은 일부러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그런 면에서 문피아에서 또 하나의 마녀사냥이 시작되기전에 공격적 댓글 다신 분들이나 다실 분들은 조금 더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심이 어떨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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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01.31 19:54
    No. 41

    팔란티어는 게임소설이 아니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0:25
    No. 42

    음. 모든 덧글 잘 봤습니다.^^
    안티 덧글이 달리는 건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홍보 글을 쓸 때에도 마음 먹은 것이 제가 생각하는 걸 강하게 밀고 나가며 약간 호전적인 어투로 홍보 겸 한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오타도 많은 분들이 핑계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글에 오타를 지적하는 덧글이나마 달려서 혹시 모를 무서운 무플(?)을 방지하고자 했지요.
    마녀사냥이라.... 멋지지만 약간 까칠한 단어네요. 저는 마녀가 될 생각도 없을 뿐 더러 된다고 해도 딱히 거칠 건 없습니다. 저는 그저 그르지 않다고 생각한 말을 할 뿐입니다.
    사실 글을 올릴 때 했던 생각이 덧글로 좀 까주셨으면 했지요.
    깐다는 게 나쁘게 말해서 까는 것이지 좋게 말하면 Argue. 그러니까 토론이라고 할 수도 있거든요.
    음. 그런데 노스티아 님 기본적인 어투부터 그르다는 건 배경에 관련돼 어쩔 수 없습니다. 좀 거칠은 어투는 알카에다에 관련된 사실을 적절히 표현하려고 설정한 것인데, 그 말씀은 죄송하지만 듣지 않겠습니다.
    텡구르님. 모두의 취향은 같을 수 없죠^^.
    영원한 악마님. 옹호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천애지각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도 노력한답니다^^
    방콕님. 하지만, 홍보글이기 전에 하고자 하는 말을 한 글입니다.
    싱촌님은 멋진 분이군요. 감동입니다.
    아이팟 나노님. 본 글에서는 유치함.......이 있나요? 것보다 님의 덧글에서도 오타가 상당히 많군요. 아무튼 제 글을 읽고 주화 입마에 걸리셨으니 대단히 죄송합니다. 50000자나 되는 글을 단 9분만에 쓱싹 하셨군요.
    폭탄님. 죄송합니다 홍보 글이어서. 하지만 홍보는 홍보입니다.
    부정님. 스릴러이지 말입니다.
    시두둥님 포기야.... 아무도 안본다고 해도 써내리면 되는 거지요.
    왠지 씁쓸하네요 그건.
    여타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좀 욕이 많이 달렸으면 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마녀사냥'이 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면 제 이름 석 자 유주완은 병신이 되겠지요. 그리 달갑지 못할 터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막설을 토하고 나니 기분은 좋군요. 후회는 없습니다.

    뭐 더 욕하실 분들은 써주세여. 답을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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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qwebtjn..
    작성일
    10.01.31 20:25
    No. 43

    오타가 없는 편이라니…. 저도 오타가 많은 편이지마는 '맞춤법 검사'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문체도 어색한 부분이 보이고요.
    예를 들어 '그럼 여기서 말해 말해볼께요. 작가님들.'을 '작가님들 말해 보겠습니다.' 정도로 바꾸시는 게?
    일단 보시라고 말씀하신다면 이 홍보글이 뜨기 전에 읽어 보았으나 얼마 못 가 하차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0:28
    No. 44

    학생입니다 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매화 맞춤법 검사를 합니다.
    그중 모두 -> 모두들 과같이 들을 빼라는 말을 제외하면 모든 오타를 수정합니다. 제 글에서 오타가 어디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왜냐하면, 맞춤법 검사로도 어디 오타가 있는지 필터링이 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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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0:30
    No. 45

    아이코 오타.
    모두들 -> 모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fqwebtjn..
    작성일
    10.01.31 20:40
    No. 46

    필터링에 걸리지 않는다니….
    유주완 님께서 아이팟나노 님의 '솔까말, 이렇게 개발새발 써놓으시고,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라는 말씀은 공감이 가니 조금 더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0:44
    No. 47

    그건 제가 단 덧글이 아닐 터입니다.
    아 홍보글은 맞춤법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홍보글 만 그렇습니다.
    본 글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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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0:52
    No. 48

    야행소년님. 그거 괜찮은 덧글이네요.
    현질과 기연과 다른 점을 말해드리자면. 기연은 정상적으로는 얻을 수 없는 방법입니다. 기연은 우연입니다.
    하지만 현질은 우연이 아닙니다. 돈이 있는 자가 그것을 쓰는 것이지요.
    애초에 가지고 있는 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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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10.01.31 20:55
    No. 49

    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저는 지난 20년간 생각해 왔습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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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10.01.31 20:58
    No. 50

    그럴땐 라그나스를 보면 안됩니다 이거 선작늘어나면 작가가 이거쓰는재미에 나선인형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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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무한행복해
    작성일
    10.01.31 20:59
    No. 51

    걸고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단 호전적인것이랑 무례한것의 차이를 모르시는것같군요. 이곳은 모든분들이 보는곳입니다. 특이하거나 차별적인 홍보를 하고싶다고 해서 기본적인 예의를 버리는것은 조금 심한것 같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몇줄읽다가 기분상해서 그냥 스크롤로 내렸습니다.
    어떤사람이라도 남, 불특정다수를 욕할수없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완벽하다고 해도 남을 욕할자격은 없습니다. '인식'은 할수있더라도 '가치평가'는 좀 도를넘은것이라고 봅니다.
    이글에 시간낭비하는게 아까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맞춤법검사가 제대로 안되든 자신이 확인을해보든 자신의 글에 오류가 있는것은 모른다고 대놓고 말할거린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대부분은 '부끄러워'하지 '나도 모르기 때문에 내잘못이 아니다'라고 하지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qwebtjn..
    작성일
    10.01.31 20:59
    No. 52

    본 글도 읽고 왔다니까요…
    하차한 이유가 오타와 문체 때문인데 이러심…너무 변명 같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10.01.31 21:02
    No. 53

    노이즈마케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1:15
    No. 54

    GFresh님. 덧글 언급한 바 조크입니다. 200년이에요.
    김똘똘님. 메테오가 생각나네요.
    무한행복해님 기분 상하셨군요. 기분 상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그러나 가치평가는 제가 하는 것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기준이며 남들보고 믿으라! 진리다! 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마음대로 평가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 다른 좋은 글 많이 읽으시고 행복하세요^^
    학생입니다님. 그러시군요. 노력하겠습니다.
    얼리어댑터님 그거였다면 처음부터 반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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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룬
    작성일
    10.01.31 21:32
    No. 55

    좋은 자세인데 뭘 그래요 글쓰는 사람이 이정도 생각은 가져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과거의망령
    작성일
    10.01.31 21:41
    No. 56

    이거 다 읽으신분들 용자...

    스크롤 쭉 내렷으면 추천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1:44
    No. 57

    Y군님 안티 글이 좀 달릴 수도 있지요.
    과거의 망령님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Totalwar
    작성일
    10.01.31 21:50
    No. 58

    Um.....
    결국 내글은 엄청 참신하니까 보러오세요.
    이 소리죠?
    거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1.31 22:00
    No. 59

    북박스님. 아닌데요. 한담 겸 홍보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셨으면 제가 글을 잘못 쓴 탓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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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Chast
    작성일
    10.01.31 22:49
    No. 60

    글나온지얼마안ㄷㅙㅅ을때
    찾아내고 읽던독자입니다.

    재미잇게읽고잇구요
    글이엉망이다 문체 말투 어떻다 하시는데
    그렇게 세세히 따지시다보면 글볼것도 별로없답니다^^
    약간 어색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뭔가 다르고 재미잇으면
    그걸단순히 읽는게 저같은 평범한 독자입니다.
    재미잇는글들이 점점 나아지는게 사실이기두 하구요 (연재하다보면)

    물론 이 홍보글을 읽으면서 아차' 하긴햇지요..
    너무 싸잡아서 까시는거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홍보글의 독창성이고,
    정작 까이신 게임소설쓰시는분이아니시라면
    "솔까말, 욱해서 댓글다시면 곤란합니다"

    작가님들말고 이글에 화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다른 게임소설독자분들. 저역시 그중하나입니다.
    그래도 인정할껀해야하지 않을까요?
    너무우려먹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10.01.31 22:54
    No. 61

    요즘 Y군님 덧글보면 참 재밌네요. 문피아의 소소한 재미랄까?
    유주환님, 이 글에서 말씀하신 모든 것, 다른 분들께는 글로 증명해주셔야겠죠?ㅎ 저도 달리러갑니다~ 건필하세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10.01.31 23:38
    No. 62

    프롤로그 보고왔는데 게임에서도 서열매기는 더러운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
    언수외탐 1등급맞을그날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요웃
    작성일
    10.02.01 00:15
    No. 63

    본문 재밌게 읽었습니다.

    세번째 나온 '20년동안~'에서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한참 게임소설 까다가, 정작 게임소설 홍보하는 것에서 또 한번 빵 터졌죠^^(혹시나해서 사족붙입니다만, 비꼬는거 아닙니다. 진짜로 재밌었습니다.)

    저랑 유머 코드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10.02.01 00:37
    No. 64

    전 본문은 처음과 끝만 읽고 뎃글은 다 읽었다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10.02.01 02:13
    No. 65

    프로그래밍으로 게임만드니까 수치화가 되지요;.. 수치화 안하면 어떻게 짜라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0.02.01 04:19
    No. 66

    홍보를 해도 정당하게 하면 좋겠지만, 뭐 제목이 악당이라잖아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soi
    작성일
    10.02.01 05:09
    No. 67

    이해와 웬 궤변? 이란 마음이 2 대 8 비울이라 답답하고 울컥까지 했었는데, 홍보글이었군요.
    목적에 맞게 이름은 확실히 알리셨네요.
    반감을 얼마나 샀을 지는 감히 추측해 보지도 않으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2.01 08:11
    No. 68

    실제 내용은 나쁘지 않네요.
    오타가 보인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내 눈이 잘못된건가?)
    다만 현재 있는 조직을 차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조직의 가장 큰 특징인 민족, 종교적 특징을 전혀 고려를 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사가 좀 유치한 편이라 전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임거사
    작성일
    10.02.01 08:30
    No. 69

    노이즈 마케팅을 하시나요 ?
    본문포탈은 절대로 클릭하고 싶지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찍찍이
    작성일
    10.02.01 09:27
    No. 70

    조.. 좋은 댓글수다... 70번째댓글인데 상품은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0.02.01 09:30
    No. 71

    하하하....이건 마치. 제가 쓰고 있는 게임소설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 소설을 까겠다고 앉아있군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향한 굴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0.02.01 10:41
    No. 72

    게임소설은 일단 까야 제 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0.02.01 11:58
    No. 73

    주인공이 가난한 다크게이머인 이유는.. 현대세계에서 유희로 하는 게임에 절박감을 넣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판타지나 무협처럼 가상세계니 진지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협소설이 망할정도로 같은 세계관인 주제에 질리지 않는 이유는, 무협소설을 쓰는 입문이 게임이나 판타지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익숙치 않은 무공의 경지나 문파, 지역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데다, 고사성어나 말투, 서로를 부르는 호칭같은 것도 상당히 알아야 쓸 수 있으니, 비교적 진입벽이 낮은 게임보다는 어느정도 작가님들의 수준이 검증됬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0.02.01 12:04
    No. 74

    아..... 홍보글의 엄.청.난 오타들과 광오함에...
    고개를 저으며 피식 웃고 말았지만....
    밑의 작가님 댓글을 보니 반응 유도를 위해
    오타를 의도하셨다니.. 허허헛;;;

    흠... 뭐 그렇군요 ^^;;

    "악당입니다"
    선전을 기원합니다만
    보게 만드는 홍보글은 아니었으니
    게으른 저는 그냥 살포시 지나가렵니다.
    이후에 많은 추천글이 올라와
    다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네요. 다른 친절한
    독자분들이 글을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큰소나무
    작성일
    10.02.01 12:15
    No. 75

    ㅋㅋ 재미있네요 ㅇㅂㅇ~
    일단!! 오크가 취익! 하는것은... 그냥 콧소리에요.. 구강구조상 말을할때 콧소리가 단다고 하죠(출처 드레곤 라자)
    글구.. 다른것들...
    무협에서.. 구파일방 안나오는 무협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읽은 무협의 60~70%는 구파일방 안나오죠;;; OTL.(개인적으론.. 나오는걸 좋아해요 ㅋ)
    판타지도.. 마법이름 다른... 판타지 많아요;;; 치료할때 다 '힐' 이라니요;;; [치료]라고 쓰는 분들도 많아요;;;;
    또.. 판타지에서 서클 업은... 누구나(법사중에) 가능하지만(노력한다면) 유니크템은.. 말 그대로.. 유니크... 1개 밖에 없으니까요;; 불공평 ㅇㅂㅇ;;(솔직히.. 유니크템떔시.. 오베떄부터 하죠;; 게임.. 안그러면 불가능.. 유니크 얻기..)
    판타지와 무협에서... 세가와 가문(같은말인가? ㅇㅂㅇ;)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시대가 과거이니까요;;; 가족단위로(대가족) 가까이 지내는 것이지요
    게임소설에서.. 스텟 세분화한 게임소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접속음... 머;; 그건 생각 안해봐서;;;
    글구... 접속기는.. 제가 본 게임소설에서 나온것들 종류만 해도.. 켑슐,이어폰,핼멧, 안경(?), 등... 다양했어요
    또... 직업이 히든클레스가 아닌 게임소설도 많고요 ㅇㅂㅇ ㅋ
    글구... 20년 동안.. 게임에 대하여 생각하셨다니;;;
    현제.. 사람들이 말하는 RPG온라인,오프라인 게임이 있었던가요? 20년 전에;;; TRPG라면 몰라도요;;;
    아직 안읽었으니... 할말은 아니지만... ㅋ
    1대 때리고 사형수라면... 맞은사람이 죽었는가보군요;;;
    그건 과실치사 아닐까요? ㅇㅂㅇ;;; 사형까진 아닐꺼라고 생각하고요
    글구... 임무로.. 게임 플레이어 수를... 줄여라;;; 라니;;;
    사형수 관리는 나라에서 할것이니... 국가에서 관여하는 프로젝트 입니까;;;; 겨우 게임인데;;;
    또... 전 세계 공통으로(?) 만든게임인데.. 플레이어 수가.. 8억밖에 안된다니;;;; 별로 재미 없나봐요;;; 메니아층을 겨냥했나;;;
    현 인구수가 70억 이라는데 말이죠;;; 어린이, 노인분들, 및 개임 안하는 인구를 다~ 빼도.... 40억 정도는 남을건데요;;; ㅋ
    최소 20억명 정도는 해줘야.. 국가차원으로 관여하는 게임인데 말이죠 ㅋ
    글구.. 게임소설에서.. 주인공이 베타테스터인 경우가 많은 이유가.... 그때부터 해야... 랭커가 되기 쉽잖아요 ㅋ 머.. 늦게 시작해서 랭커가 되는 분들도 있지만(실제로) 그분들은.. 굇수패인들 ㅇㅂㅇ; 저희 어머니만 해도.. 어느 온라인게임 나온지 2년된거 시작하셔서;; 랭킹 15위 까지 하신적 있으시니;;; ㅋ 가능하긴 해도 힘드니까 말이죠;; ㅋ
    p.s. 문법,철자 틀린거 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언어에 약해서리;;
    p.s.2 아이큐 100 넘어야 정상인이 아니에요;;; 100이 평균일뿐 아이큐 90,80도 정상인이죠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속달팽이
    작성일
    10.02.01 12:52
    No. 76

    굉장하십니다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치카
    작성일
    10.02.01 13:44
    No. 77

    가장 멍청해 보이는 류의 인간이 글쓴분처럼 '나만 깨어 있다'고 착각하는 부류입니다. 그런 생각 누가 몰라서 안 하는 줄 아십니까.
    평생 참신한 소재로 습작이나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1 15:56
    No. 78

    한담은 한담에 홍보는 홍보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2.01 17:10
    No. 79

    많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조언과 안티성 덧글 그리고 옹호해주시는 글 등등 저에겐 전부 소중합니다.
    한분한분 덧글의 답변을 하고 싶지만, 너무 많네요. 아무튼 정말로 모든 덧글을 한번 씩 읽으며 저의 고집이 굳혀지기도, 제가 잘못생각한 것이 있다고도 약간씩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설이라는 장르는 앞으로 20년정도 더 생각을 해야겠군요. 그렇지만 언제나 열심히 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2.01 18:24
    No. 80

    혹시 게인적으로 따지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주세여. 저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을 좋아해서, 소설에 대해 심도깊게 토론하고 싶습니다.
    저의 답변을 구하신다면 쪽지를!?

    이만 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murin
    작성일
    10.02.02 02:43
    No. 81

    일단 '홍보' 글은 다 읽었습니다만, 평소에 쓰는 글과 내 소설이란 생각으로 글을 나눠서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게 적었다는 부분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작가 시라면 평소 생활부터 글에 대한 어떠한 주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터링에 걸리지 않아 내 글에는 오타가 없다.'고 말할 게 아니라 이런 한담부터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이렇게 공개적인 게시판은 채팅 창이 아니잖아요?
    그저 정말로 지나가는 한담이라면 별달리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마는 누군가의 글을 비판할 때는 적어도 그 정도는 지켜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ㅡ했어여/체가 몹시도 거슬린 한 사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2.02 18:38
    No. 82

    무린 님 덧글을 다 읽으셨나요^^;;
    -여 는 애교어미인데 거슬리시면 아쉽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0.02.02 20:58
    No. 83

    아. 이게 시작이었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2.02 21:36
    No. 84
  • 작성자
    Lv.5 떠나가다
    작성일
    10.02.03 00:19
    No. 85

    근데 중간에 ㅈ*좀 그렇지않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Liv
    작성일
    10.02.04 22:09
    No. 86

    All Reading...
    이야~ 글쓴이님 대단하시네요..
    이런글 쓰시고 덧글에서도
    이 많은 분 앞에서도 당당하시다니..
    //느낀 그대로.. 비꼬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님!
    공감가는부분도 많긴 하네요.. 저도 소설 읽을때 느끼지만..

    결론...
    다읽다가 무슨 덧글 달려고 했는지 까먹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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