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규란에서 게임소설을 한편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이안
게임 속 무협세계 무혼
누구나 인정하는 절대 최강자.
이안!!
그러나. 동접률200명, 총 유저 수 800명대의 암울한 현실..
그들이 게임시장의 70%를 점유한 판타지 게임 가르시아에 간다.
이미 어둠에 군대에 잠식당하는 가르시아의 운명이 그들에게 달렸다.
드디어 무협게임 세계를 정리하고 판타지 게임세계인 가르시아로 넘어갔습니다.
엄청난 필력으로 무언가를 느끼게 해드리기에는 저의 부족함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한 감동의 여운은 드릴 수 없지만 소소한 재미는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에 웃음을 드릴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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