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네~ 다시 홍보의 날이 되었군요~
Seller를 쓰고 있는 이제는 그냥총각 강태영입니다. ^^:;
매주 홍보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인데..
정작 글을 쓰는 제가 뭐라고 홍보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딱히 독특한 뱀파이어와 이번 화 부터 나오는 새로운 적에 대한 얘기라고 할까요?
아! 주인공은 어리바리합니다. 네, 그것도 엄청이요.
저번 주에도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분량을 보시기 전에 답답함에 모니터를 집어 던지는 상황이 생길지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뱀파이어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2. 주인공이 망가지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1인칭이라 더 그렇습니다.)
3. 초반부 지루해도 상관 없으신 분들.
4. 매일 새로운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1.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
2. 소설 내 서술 부분이 긴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
3. 초반부 지루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
포탈은.. 강태영 - Seller 여기 입니다. ^^
- 그냥총각 강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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