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년 미국은 자신들이 내새운 평화협정을 깨고 전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였다 . 미국은 자신들이 내새운 평화협정은 지금까지의 도약을 위해 발판을 준비할 임시방편이라고 말하며 진실을 말하였고 수많은 나라들에게 도발을 일삼으며 전쟁을 준비하였다
하지만 세계는 미국을 비웃었다 , 아무리 그동안 무한한 발전을 한 과학문명이 있다 하여도 미국한나라를 상대로 전세계와의 전쟁은 아무리 생각해도 100이면 100전부 자신들이 이길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 그렇게 생각한 전세계는 온각병력을 한곳에 집약시켜 이번기회에 미국을 몰살시킬려하였지만 자신들이 생각한 결과와 달리 현실은 참혹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대승이였다
마법 ! .. 단지 소설에나 나올법한 마법이라는 단어는 이번전쟁에서 뜻밖으로 등장하고 말았다 , 속수무책의 마법들 , 단지 기계와의 싸움에만 주력하던 세계는 무한한 발전을 이루었다 , 인조인간 ,늘어난 체력과 생명력 ,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잔인한 무기들까지 , 하지만 마법이라는 이름 앞에 그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었다 , 단지 마법이라는 것 때문에 진것이 아니었다 , 같은 과학력만으로는 충분히 이길수 있었지만 마법이라는 학문에대한 대처법과 지식이 부족하였기에 그들은 패배할수밖에 없었다
프롤로그 1편 中
이렇듯 인간들은 평화로운 생활에 적응해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잠잠하던 몬스터들이 다시한번 일을 터트리고 만것이다 .
몬스터들은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동물과 다르게 자신들만의 개성과 어느정도의 지능을가지고 자신들만의 틀을 만든것이다
그 중 제일 돋보이는것은 유럽에서 만들어낸 초록빛생물로 인간들은 그 몬스터들을 오크라고 부르는 생물이었다
그들은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자신들만의 부족을 이루고 그들만의 전쟁을하여 인간과 같은 나라를 처음으로 이루어낸 갈색오크부족이었다 . 이들은 인간에게 수많은 재물을 요구하였고 인간들은 당연코 거부하였다 . 오크들은 그에 화답하듯이 전쟁을 버렸고 이때가 바로 生682년 이었다 이들은 제일 약한나라인 그란다우라는 나라를 습격하여 대승을 거둘수있었다 . 그들은 계속해서 약한 나라들을 쳐들어갔고 어느새 엄청난 세력으로 커버리고 만것이다 . 이에 두려움을 느낀 페이로우 라는 나라는 자신들이 비밀리에 키우던 능력자들을 세상에 공개하였다
프롤로그 2편 中
비록 제가 시간이 없어서 오타가 쫌 많은 작품이지만 한번쯤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프롤이 저정도가 아니라 ..어느정도 따온것입니다 ....실제로는 두편다 3000자정도 되지요 ...
그럼 밑에 초보용 포탈을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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