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보는 홍보입니다.
물론 필명을 바꾼 터라 기억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거라 생각되지만..^^
WinDreaM이라는 필명을 쓰던 바람꿈입니다.
풍몽군이라는 필명으로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게임소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장르죠?
뭐 어떻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해줄 만한 글이 있다면
그럼 된 거죠.
에니티라는 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린 것과 같이 게임소설입니다.
분위기는 가볍습니다. 무거운 것에 지쳐서요^^;
아직 연재 초반이라 분량이 많지가 않아서(2만자쯤 될 것 같습니다).
홍보를 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다가..
이렇게 얼마 못 참고 부족한 글을 내밀어 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를 설명드리고 싶은데,
막상 쓰려고 보니 식상한 설정들이 많아서
역효과가 날 것 같군요. 으음?
시대적 배경은 22세기 초반의 한국입니다.
게임 장르는 역시 판타지고요.
다른 게임 소설과 차별화된 설정이라면..정플? ;;
게임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오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만
그저 찾아와주셔도 저로선 많이, 아주 많이 기쁠 것 같습니다.
혹 읽을 글이 없어서 여기 저기 찾아보시던 분,
게임 소설을 싫어해서 비평할 글이 필요하신 분,
선작 목록에 1개의 글을 더 추가하고 싶으신 분..
어떤 분이든 좋습니다. 기회 되면 찾아주세요.
포탈을 열어본 적이 없어서 열리려나 모르겠습니다.
무안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혹시 실패라면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정연란의 풍몽군- 에니티 (N.E.T - Never Ending Tales)입니다.
이번 연참대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족: 와, 열렸다..;;
찬성: 
반대: 
여우별리
엔띠
윤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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