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尹雨
작성
09.05.09 14:41
조회
437

라크란제국연대기 3부 제국의기사가 드디어

제국의 기사로 자연판타지에 카테고리가 만들어져서 홍보하러

왔습니다^^

아직 내용이 극초반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다소 무겁고

좀.. 정극스럽습니다.

희는 기사수행을 떠나며 이리저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이야기라.. 좀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극초반이기에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꾸러미가 많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부가 완결되면

1부 푸른눈의검사 또한 연재할 생각입니다.

1부와 3부는 몇천년정도(이정도생각중)의 시간의 차이가 납니다^^

1부의 배경이 그란투스대륙에서 신마전쟁이 끝난 직 후 많은

나라들이 생기고 사라질때에 펼쳐지는 이야기니까요.

그래서 많은 모험이야기를 쓸 생각입니다

라크란제국연대기 3부 제국의기사 잘 부탁드립니다

제국의기사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2868

이곳에 대륙4강이라 불리우는 크람제국과 카미나리온제국

그리고 대륙4강이라는것을 부인하고 모든것이 메네스신의

은총이라고 여기는 메네스신성교국과 라크란제국의 최강의

기사단에 대한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기사의 나라 라크란제국 푸른창기사단

총3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터 10까지의 기사들은 라크란제국 10대 기사라는 칭호와 자신만의 고유한 칭호를 가질 수 있는 기사들이다.

푸른창기사단은  라크란왕국검법을 마스터한 기사들이며, 다른나라의 검술 또한 배워 자신들만의 검술의 경지를 가졌다고 평해진다. 푸른창 슈라크를 테이얀에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사들로써 기세를 다루고 완벽하게 조정한다고 평해진다. 잔잔한 국지전만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불과 20여년전 라크란제국과 아르메이아왕국의 국경지대에서 베르헬튼황제의 목을 노리기 위해 투입된 불분명한 암살자 백여명을 단숨에 도륙낸 푸른창기사단 제1의 기사 슈바인 페라이젤과 황제를 지키기 위해 중상을 입은 후 푸른창기사단을 나와 황제의 호위가사가 된 베르얀 데 카스티온의 이야기는 지금도 음유시인들의 단골 노래로 아직까지 사랑받는 이야기였다.

대륙의 패자 크람제국 크림디르기사단

총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시한 것은 바로 크람제국의 구국선왕인 백색의 기사 크림디르 데 레피디안이였다.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그들의 실력도 막강하다. 크람제국검법과 크림디르기사단들에게만 전수하는 크림디르검술을 수련한 그들은 무수한 실전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검술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하안용 크림디르를 테이얀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기사들이다. 크림디르기사단 제1의 기사는 베일에 쌓여 있으며, 제4의 기사인 엘비티우스 레타드가 크림디르 기사단장을 하고 있었다. 크람제국안에서도 크림디르기사단 제1의 기사가 없다는 소리마저 나오고 있었다.

대륙에 떠오르는패자 카미나리온제국 카미제르기사단

총 50명으로 구성된 기사단이다. 간간히 제국의 주요행사에 황제를 보필하기 위해 나타나지만 50여명이 동시에 나타난 적은 딱 한번 현 황제인 카미나리온 롬 제베르가 황제대관식을 치를때 나타난 것 뿐이다. 그들의 검술은 아직까지 드러나 있지 않으며, 카미나리온제국에서 많은 나라의 유명한 기사와 대전을 통해 대륙에 이름을 떨친 흑안의 기사 마르낙 카미제르의 이름을 따 카미제르기사단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카미제르기사단의 실력을 유추하는 것은 그당시 카미제르의 실력이 대륙 10인의 기사중의 한명인 메네스신성교국의 신성기사단의 빛의기사 미르벨 헤르제드와 접전을 펼쳤다는 것에 실력을 유추할 수 있었다.

메네스의 은총 메네스신성교국 신성기사단

총 500명으로 구성된 기사단으로써 다른 제국의 기사단에 비해 무척 실력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속에서 단 열명은 다른 제국의 기사단들과 필적할만한 실력을 가졌다고 메네스교국안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들은 신의 은총을 받은 기사들 이슈타르라 불리운다. 현 신성기사단장인 빛의 기사의 칭호를 받은 루벨 헤르제드는 대륙에서 가장 강한 기사10명중에 한명이라 뽑히지만 그실력을 가늠해 본 적이 없어 미지수이다.

               라크란제국연대기 용어해설에서 발췌!

p.s 제가 쓰는 글 이름만으로 포탈은 어떻게 만드는지 좀

알려주세요


Comment ' 6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9.05.09 16:41
    No. 1

    3부부터 연재? 무슨말이지... 처음시작하는게 1부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년기의끝
    작성일
    09.05.09 17:50
    No. 2

    연대(시간흐름)별로 진행하는 역사서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尹雨
    작성일
    09.05.09 17:59
    No. 3

    음 그러니 3부부터 연재한다는 것은 1부와 2부 3부의 내용이 완전
    다릅니다. ㅎㅎ 주인공도 시간도 다르구요.
    우선 제가 3부 제국의 기사에 가장 많은 애착을 갖고 있구.
    제가 가장 추구하는 판타지의 개념이기에 먼저 내놓은 거에요^^
    라크란제국연대기란 틀 속에 각기 다른 세가지의 이야기가
    있구 그걸 편의상 제가 1부와 2부 3부라 칭한거구요.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尹雨
    작성일
    09.05.09 18:04
    No. 4

    그리고 제가 편의상 3부라 칭한 제국의기사와 1부 푸른눈의검사는
    대략적인 내용이 정립된 상태이지만. 2부가 확실히 내용을 정리하지
    못해서.. 가장 정리가 잘되어서 먼저 내놓은거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9.05.09 22:38
    No. 5

    1부 2부로 정할게 아니라 부제같은걸로 정하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SkyRunne..
    작성일
    09.05.10 11:20
    No. 6

    오호.. 왠지 상당히 끌리는군요..

    보러 가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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