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맘 때마다 돌아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소설

...예.

2006년 연재 했던 '그' 소설이 지금 정규연재란 '바바리안' 게시판에 있습니다.

읽기 블록 도 풀어 놔서 다 읽으 실수 있게 해놨습니다. ㅎㅎ

참 애착 많은 글이고, 제가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 글인지라 완결 낸지도 꽤 지났건만 가끔씩 그 뒷이야기를 즐거이 상상해 보네요. ㅎㅎ

뭐, 그 이야기는 일단 제쳐두고.

오늘과 내일

24, 25일만 바바리안 게시판에 남아 있을 예정이니

이전에 읽으셨던 분들 중 추억을 회고하고 싶은 분들이나

처음... 읽으 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카테고리는 크리스마스특집으로 걸어 놨습니다. ㅎㅎ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p.s 커플 죽어.

p.s 2. 내, 내년 1월 말? 아니 2, 2월 초?

  .......그때나 연재가 가능할 듯 싶은데. ㅎ(ex : 바바리안, 망상공자)

아디오스 2008년!!!!

p.s 3. 제게 끝없이 공부 할 수 있는 의지를 주세요!!! 문피아의 모든 이들아! 내가 너희들의 힘을 나눠 줘!!! 엉엉!!

[노르데나우]

힘 뺏기!
[띠링] 레이민님께서 카레왕님의 '공부할 수 있는 의지'를 빼앗아- 카레왕님의 '공부할 수 있는 의지'가 초당 30씩 감소합니다.

[카레왕]

반사!
[피유우~]
카레왕님께서 레이민님의 '힘 뺏기!'를 '고대 인도의 위대한 의지' 스킬 시전으로 반사하였습니다. 레이민님의 IQ 수치에 내성 굴림없이 5배 이상 카레왕님의 의지도로 환산됩니다.

[라엘리]

오오... 카레왕님이다아아... 여기 카레왕님 계십니까아! 바바리안 언제 나오는 겁니까아아!

[비원[飛願]]

후후... 메리 크리스마스~ ^^

카레왕님은 닥치고 공부를 하시는거죠
연말에도 쭈욱 공부하시나욤??
제 기라도.... 받아보시죠.. [귀차니즘 대마왕임 -_-;]

암튼 방가요~ ^^

[겨울바른]

나의 기도 받아 카레!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