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월이 아닙니다. 박가월입니다.
저를 김씨로 둔갑시키는 자들은 국제김씨자본의 주구들입죠.
세상을 경천동지 시키며 시산혈해를 걸어온....희대의 흑마법사 (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가 10년 전의 약속을 찾아 돌아오니, 그를 기다리고 있던 꽃다운 소꿉친구가 있다는 소소한 이야기.
글의 분위기가 밝고 가벼워서 코믹 판타지나 경쾌한 글을 찾고 계시던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듯 합니다.....라고 월영신님이 그랬쪄요!
데헷!
에...일단은 시작은 판타지로 했는데 어쩐지 사람들이 라이트 노벨 같다고 말하는 도망☆못쳐! 입니다.
처음에는 도망☆못쳐!를 게시판 제목으로 하고 싶었지만 특수문자가 안된대서 엔드리스체이스로 등록을 했죠. 데헷~!
어흥렌입니다. 자, 여러분. 에브리바디 어흥!
ㄴ이거시 포탈
일단은 포탈입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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