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 김곤뇽
작성
08.06.29 01:20
조회
761

----------------------------------------------

2차 세계대전. 유럽전선에서 독일군과 맞서써우던 한국인 미군전차병. 적의 공격을 받고 홀로 겨울의 숲에 남겨지게 된 그는 정처없이 솦속을 걷다 한 마을에 이르러

밤중에 강도에게 쫓기는 한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 여인은 주인공에게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해댄다. 아침이 된 마을거리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갑옷을 입은 병사들이 돌아다니고 도로에는 자동차가 아닌 마차들이 지나다녀 주인공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

자유연재 일반 - 왕국의 전차병

더 말하고 싶은게 있지만 네타성 글이 될것같아 줄거리중 조금만 끄적여 봅니다.

다음주되면 광필을 할것 같습니다-_-ㅋ


Comment ' 4

  • 작성자
    Lv.12 해돌이형
    작성일
    08.06.29 01:42
    No. 1

    오...여인이 주문을 외운 것인가요! 수리수리 마수리! 응?;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하이레딘
    작성일
    08.06.29 03:24
    No. 2

    오늘의 연재도 없으시면서 홍보만 하시다니! ㅎㅎ.
    달력 표현으론 일요일이 한 주의 시작이니 기다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김곤뇽
    작성일
    08.06.29 03:46
    No. 3

    하하하 오늘 올릴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시여우
    작성일
    08.06.29 06:27
    No. 4

    흠...설정이 많이 꺼려지네요;;;
    2차대전당시에..
    일본군에 조선인이 있었겠죠(당연하겠지만)
    러시아군에도 있었어요.
    독일군에도 조선인이 있었다라는 썰이 존재하죠.

    하지만 미국군에는 황인은 커녕 흑인조차도 전투병에서 배제됐었습니다.
    아예 미국은 일본군과 전쟁시작서부터 자국내의 일본인뿐만 아니라 일본출신의 이주자도 군인 민간인 가릴것없이 모두 수용소에 격리시켰어요.
    조선인도 당시에는 일본인 취급이었죠.
    미군이 조선인을 이용한건 일본군을 상대로 한 독립군 지원정도였고
    그 독립군조차도 잘 신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독립군 지원물자가 일본군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한 미국장성이 많았다고 함)

    2차대전당시 한국인 미군 전차병이라;;;
    차라리 월남 스키부대가 더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17 홍보 무적편왕!! 그의 이름은 적풍! +2 Lv.68 신무명 08.07.08 422 0
2716 홍보 서로 다른 최강자들, 그러나 본래는 하나다! +4 Lv.6 소월(小月) 08.07.08 567 0
2715 홍보 해적의 시대가 왔다. +6 Lv.5 새벽녘 08.07.08 915 0
2714 홍보 잘못 알고 납치된 중원인 이계에 오다! 초인무적!! +5 Lv.78 창술의대가 08.07.08 948 0
2713 홍보 강호에 드디어 영웅이 나타났다. 그런데 괴이하다? +3 Lv.29 광별 08.07.08 727 0
2712 홍보 데몬컨텍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3 Lv.55 팬저킬러 08.07.07 258 0
2711 홍보 부끄럽지만, 금화공자양하연전기...재연재하고 있... +4 Lv.1 설아은 08.07.07 327 0
2710 홍보 안녕하세요, 흐르는눈 입니다 +7 흐르는눈 08.07.07 437 0
2709 홍보 주인공의 능력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17 眞殺 08.07.07 881 0
2708 홍보 무적도 불패검 자추 갑니다. Lv.10 이생원 08.07.07 248 0
2707 홍보 아크 출간 이벤트 합니다!!! +5 Lv.1 -유성- 08.07.07 268 0
2706 홍보 술개콤비의 골때리는 연애스토리. +5 Lv.62 서인하 08.07.07 473 0
2705 홍보 크라이 오브 데스>>먼치킨 사자의 무한질주 +5 Lv.48 레니우스K 08.07.06 685 0
2704 홍보 길드 마스터를 지키는 것으로 게임을 즐기는 주인공. +3 Lv.42 니어 08.07.06 657 0
2703 홍보 게임 소설 홍보 한번 해보겠습니다. +5 Lv.1 철혈비류 08.07.06 614 0
2702 홍보 새로운 무공을 공모합니다. +31 Lv.21 불가불계 08.07.06 733 0
2701 홍보 제가 쓰고 있는 소설 '구원자' 프롤로그 입니다. +4 Lv.1 꾸룽이 08.07.06 527 0
2700 홍보 감히, 반전의 지존에 도전합니다.................... +13 Lv.15 문백경 08.07.06 1,054 0
2699 홍보 그거아나? 진실은 우리를 엿먹인다는것을.. -검은... +5 Lv.33 K.rangar 08.07.05 602 0
2698 홍보 안녕하세요. 제 [Nemesis] 라는 소설을 홍보해 보... +7 Lv.1 송가家 08.07.05 375 0
2697 홍보 안녕하세요? 게임소설 홍보한번 해봅니다. +1 Lv.19 진호랑 08.07.05 422 0
2696 홍보 이런데도 군대가고 싶을까? +34 Lv.1 르씨엘 08.07.05 2,397 0
2695 홍보 커스 차일드. 저주를 부르는 자들의 이야기. +9 Lv.1 시뉴스 08.07.05 543 0
2694 홍보 새로운 스토리의 삼국지! 식상했던 스토리는 가라 +17 조광조 08.07.04 1,558 0
2693 홍보 나는 이미 달빛을 베었다. +9 Lv.1 WriterDr 08.07.04 981 0
2692 홍보 시험끝나 적적한 이밤을 불태울 소설좀추천 ㅠ +4 Lv.1 소금맛설탕 08.07.04 642 0
2691 홍보 남자... 사내... 대장부! +2 Lv.33 필영 08.07.03 751 0
2690 홍보 남궁세가 대공자의 제목이 대공자로 바뀌었습니다. +4 Lv.1 불량장로 08.07.03 817 0
2689 홍보 군사일편도 홍보 합니다. +1 흐르는눈 08.07.03 609 0
2688 홍보 홍보입니다~~<신마교패황기> +1 Lv.8 라라진 08.07.03 1,00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