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은
저기 먼 곳에 있다.
내 선 이곳을
낙원이라 믿고 싶어도
운명이,
인연이,
끊을 래야 끊을 수 없는 업이
깨닫게 한다.
낙원은
저기 먼 곳에 있다.
나는
그곳을
바라보고 있다.
6화 우렁각시 진행중입니다.
- 여기서부터는 그냥 한담 -
오늘 글을 쓰면
내일은 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겠죠?
무식하기에 천근만근 느린 성장이지만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를 사랑할 거라고 믿어요. ^^*
아자!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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