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6월이네요. '내게 남은 10개의 커피사탕'
두 번째 홍보 한번 해봅니다^^;
새로운 타이틀로 바뀌기도 했고 (RINGO님이 직접
그려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분이 타이틀도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벌써 어느덧 소설도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장르는 로맨스입니다.
배경은 미국이며, 총 1편당 하루의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이야기이며, 10편이 끝이기 때문에 조금 시간 간격을 두고 올리는 편입나다.
뇌종양에 걸린 소녀 "그란젤'이 남은 생애 동안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성장하는 성장물과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토미'에 대한 로맨스적인 소설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피사탕을 하루에 1개씩 먹으며 자신만의 일기를 써나가는 소녀입니다.
1편-6편까지는 성장물과 동화적인 이야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부족하지만 읽어주셨으면 해서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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