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폐관 수련을 마치고 돌아 왔더니..
그의 전부였던 사부는 한줌의 흙으로 변해 버렸다.
방랑자 버논!
이제 그가 바람을 타고 흉수를 찾아 나선다!
그가 타고 가는 바람이 피바람일지라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절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안녕하세요.
버논 입니다.
이번엔...홍보차.. 글을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요.
제 작품은 작연란 판타지 -버논- 입니다. 제 필명과 똑같죠. ^ㅡ^
아직 4편밖에 되지 않지만.. 재밌게 쓰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오늘 연재 시작해서 4편입니다. 앞으로 1편이나 2편씩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비축분도 어느 정도 있고 하니.. 많은 관심 보여주시면 성실 연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얼마든지 선작이라는 와인과 댓글이라는 향기를 저에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와인과 향기에 취하고 싶은 작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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