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가를 꿈꾸는 그들....

천하제일가로 연재를 하다가, 자연란에 같은 제목이 있어서

'월가무적'으로 제목을 바꿔서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스토리라면

무림을 호령하던 월가 부자는 어느날 내공을 잃게 됩니다. 그 이유는

비급을 익히다가 그런 것인데요. 그 비급을 손자가 익히게 됩니다.

한데 놀랍게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하다가 보니 자신들이 비급을

뒷장부터(-_-) 익히게 되었단 걸 알게 됩니다.

내공을 회복하는 건 글렀고, 새로운 길을 택하게 되는 월가부자.

우선 손자는 버서커의 길을 택하게 되고, 할아버지는 네크로맨서,

아버지는 XX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스포라서 -_-).

무협에 등장한 버서커와 광견네크, XX의 모험을 지켜봐 주세요~

[健's]

판타지?무협?-_ㅡ;;

[健's]

무협인듯싶은데;;;;버서커?네크로멘사??미친놈이랑 강시술??-ㅁ-궁금;;좀만자세히~_~

[나철귀]

무협 세계관입니다만...

퓨전이라 할 수 있겠지요 +_+

[나철귀]

무협에 천하제일인에게 비급이 뚝 하고 떨어졌습니다. 익혔는데

내공이 다 날아가 버렸지요.

그러던 중 손자가 그걸 익혔습니다. 근데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어떻게 된 일인가 하다보니까 자신들이 뒤부터 익혔단 걸 알게 됩니다.

손자가 곰을 맨 손으로 때려잡는 걸 보고 자극 받은 그들은 열심히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근데 그 훈련이란 게 무협의 무공이 아닌 판타지의 무공(판타지 뿐만은 아님)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0^

[健's]

-ㅁ-그런심오한 ㅎㄷㄷㄷㄷ
근데 아직 분량이 좀적어서 ㅠㅡㅠ
30편까지 쌓아놓고 볼래요 ㅠ
일단 선작해놧으니 느긋하게 볼께요 ㅅ_ㅅ

[Fractal]

판타지랑 무협이 섞인 세계관인가요?

[나철귀]

그렇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