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Standstill Days'라는 글로 새롭게 인사를 드리는 연(淵)이라고 합니다.
제목의 뜻을 직역하자면 '멈추어버린 나날들'이 되겠군요.
아무래도 새롭게 글을 올리는 것이다 보니 한번쯤은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홍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굳이 분류를 나누자면 동양 판타지쯤으로 분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씀에도 불구하고 분류를 정확하게 나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ㅇㅅㅇ;;
글의 진행 자체는 1일, 2일, 3일 식으로 매일의 일상을 적어나가는 것입니다. 물론, 소설이라는 특성상 평범한 일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세계관을 크게 나누자면 동양과 서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곳은 아무래도 동양이 되겠지요.
현재 정연란에 연재중에 있습니다.
그럼 작품속에서 다시 찾아뵙길 바라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Standstill Days의 연(淵) 배상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