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소는 소설에 반영되는 것들입니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게임 소설을 기피하시는 분들,
혹은 특별한 요인만 있다면 게임 소설을 즐겨읽으시는 분들,
꼭 읽어보시고 취향에 맞으시다면 놀러오시길 바랍니다.^^
장르는 퓨전이지만,
게임+판타지 이기에 게임소설이기도 합니다.
1. 게임소설 첫부분에 xxxx년 가상현실 세계 완성, 캡슐 개발.. 캡슐 구동 원리등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어 더이상 뼈도 남지 않은 옛설정 나오면 "차라리 안나오리만 못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
2. 게임 내 안정적인 밸런스를 원하시는 분.
3. 일백, 이백을 넘는 고레벨에 레벨 계산하기조차 귀찮으신 분.
4. 주인공만 히든이랴? 차라리 공개된 히든 개념으로 노력 여하에 따라 남들도 다 강해질 수 있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 오히려 직업 상성과 컨트롤 여하에 따라 승부가 정해지는 걸 원하시는 분.
5. 유니크, 레어 등 고가 아이템 의존은 그만! 이라고 외치시는 분.
6. 스텟, 아이템 설명으로 분량 우려먹기는 지겨우신 분.
7. 아이템빨보다는 전투의 효율성이 중요한 게임을 원하시는 분. 하지만 아이템의 효과도 전투 외적인 요소에 기대하는 분
8. 주위의 인물이 극히 정상이라곤 볼 수 없지만, 뒤에는 그 이유가 밝혀지기에 이해가 가는 소설을 원하시는 분.
9. 해괴망측의 퀘스트는 No. 필수 불가결한 퀘스트 아니면 분량 잡아먹기로 나오지 않길 원하는 분.
10. 부활 시스템으로 긴장감이 떨어진다고 게임 소설 안 보시는 분.
11. 제작자도 아닌, GM이나 운영자가 킹왕짱인 소설 집어던지시는 분
12. 그런 킹왕짱 운영자가 주인공에겐 협박받고 아이템 셔틀인 것에 분노하시는 분
13.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하는 주인공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비록 후반이지만)
14. 성장형 주인공을 좋아하시는 분
바로 제 소설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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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연재한담을 보며 꼭 한 번 써보고 싶던 홍보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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