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생각하는 경우는 총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컴퓨터에 앉으면 절로 구상된다. 즉, 자신만의 정신세계로 자신도 어찌모르게 쓰고 있다는 뜻이죠.
두 번째는 노트에 일단, 스토리를 적고. 그 뒤에 쓴다.(이게 정상적인 방법 같은데, 저는 이것보단 첫번째가 잘 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아, 왜 궁금하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소설 쓰다보니 갑작 스럽게 궁금해졌다고나 할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경우는 총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컴퓨터에 앉으면 절로 구상된다. 즉, 자신만의 정신세계로 자신도 어찌모르게 쓰고 있다는 뜻이죠.
두 번째는 노트에 일단, 스토리를 적고. 그 뒤에 쓴다.(이게 정상적인 방법 같은데, 저는 이것보단 첫번째가 잘 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아, 왜 궁금하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소설 쓰다보니 갑작 스럽게 궁금해졌다고나 할까요?)
으음 세계관을 설정.
주인공의 성격과 사상,그리고 그에따른 성장배경을 설정.
조연들을 설정.-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끝을 설정.
자신이 만든 세계관의 특징을 이용한 일어날수 있는 사건을 만들기.-주인공과 조연들의 성격도 이용.이야기의 끝에 어긋나지 않아야함.
이야기의 살을 붙인다.
사건의 원인:어색하지 않게 세계관을 이용. 주요인물들의 성격과 사상을 이용.
사건의 결과:사건으로 인해 인물간의 관계가 달라지거나... 이것이 갈등의 원인으로 사용하거나.그로인해 사건이 발생하고..-모든 사건마다 그러지는않아요.
이런식으로 써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잘모르겠지만...그래서 저는 노트에 정리를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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