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사랑하는 남녀가 있는데 여자가 죽고 제안을 합니다. 무덤에 4년 동안 같이 있어주고 그때 되면 미련 없이 떠난다. 그외 등등.
하지만 남자는 8년동안 지냅니다. 후기지수와 만나는 내용은 모르고 만나서 여행을 합니다. 그러면서 남자의 신분이 벗겨져요. 후기지수들중 한명이 같은 문이었던것 같던데.
나중에 죽었던 여자가 다른 여자의 몸으로 찾아와요. 그다음에는 모르겠어요;;;
어제 갑자기 내용이 생각난 소설이에요. 제목을 찾아주세요. 아마도 완결란에 있는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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