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집 청소를 대강 마치고...
한 구석에서는 빨래를 털털털털털 돌리면서
이제 원고를 하기 위해
놋북을 켰습니다
물론 바로 원고는 못하고 있어여...!
놋북을 킨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인... 듀듕 그러씁니다
또 음악 듣고 있어여
비도 오고 그러니까
싱숭생숭~~~
그래서 이건
살짝 아무말이지만
braveheart 넘 좋네여... 디지몬 OST!
(tri 버전으로 듣고 이뜹미다)
으으 원고 해야 하는데
뭔가 이번 회차는
본격적인 주인공의 고생담... 시작!
이런 느낌이면서도
그놈의 고증이 넘 힘들어여...
마교 본산이라니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도 감이 안 잡히긔...
(모로 가도 화산만 가면 된다! <아무말)
천산 산맥과
중앙아시아 등지의 토굴이나 그런거 없능가
함 자료 찾고 있는 중입니다 ㅇㅅㅇ//
오늘도 맛점 존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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