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무말 징징에 따뜻한 위로를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재 들어갔다가 감동 먹었어요 8ㅁ8....!!
조언 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시 힘내서 달리려고 하는데..
오늘은 날씨라든지 습도라든지 여러 가지 여건의 악화로
음악만 듣고 있네요...
작가님들 평소에 플레이리스트가 어떻게 되시나요 ?.? 작업곡 ?.?
저는 짐 쓰는 무협 쓸 때는..
뭔가 자꾸 소년만화? 그런 느낌 낭낭한 노래를 듣습니다
(그래봤자 디지몬..............)
뭔가 파이팅 넘치는 노래를 들으면
좀 더 잘 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곧 저녁 시간인데
존저 맛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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