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판]여작가X스토커X게이머

<작품 소개>

[ 이제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그래 봤자 게임’이 아니라 ‘그래 봤자 현실’이란 소리가 나오게 될 겁니다. ] 

미친 스토커의 비틀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게임.

그 중심에 휘말려버린 주인공.

그 게임의 원작 소설을 쓴 여작가.

세사람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이야기.

http://novel.munpia.com/43939

30회를 연재했는데 첫회 조회수가 225입니다.

5~10회 연재해도 첫회 조회수가 500은 그냥  넘어가던데..

제목이 문제일까요, 작품소개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장르가 문제일까요.

글을 보고도 선작이나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 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아예 눈길조차 끌지 못하는 글이라는게 더 슬프네요.

[Barebug]

홍강+1
Ps)아무래도 제목이 여자 주인공같은 느낌을 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일록(日錄)]

감사합니다. 제목을 바꿔야 할텐데.. 적당한 제목이 떠오르질 않네요.

[밤까]

그럼 제목을 스토커X게이머X여작가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ㅋㅋ

[일록(日錄)]

여주로 착각하는 제목스러운거말곤, 제목이 나쁘진 않은가요?

[밤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뭔가 여주로 착각하는 걸 넘어서 '여성향적' 소설의 기운이 느껴지다보니 문피아에선 불리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은 적은 있어요

[일록(日錄)]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제목이 생각나면 바꿀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제목을 바꾸는게 시급할 것 같네요.

[단천丹天]

저도 제목에서 순서만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반에 꼭 그 여배우가나와야하나요? 일단 첫화에서 그렇게나오다보니 주인공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일록(日錄)]

흠...조언 감사합니다. 순서변경도 고려해봐야겠네요.

[Barebug]

아니면 차라리 작가x스토커x게이머로 여자라는걸 생각할 수 없게 한다든지...

[푸른잉어]

제목을 게임이름인 '라헤일'도 괜찮을것 같네요 솔직히 제목보면 손이 안가요

[라라.]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느껴지면 정형적인 로맨스나 로판이
아니고서야 남성향 판타지에선 민폐가 떠올라요.
소개글은 바뀌어서 괜찮은데 제목이...

[해.]

설명이 지난합니다. 이펙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