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남편의 장은경님이십니까?
필명을 바꾸신 겁니까?
엊그제 처음보는 분이 저를 봐왔다고 하셔서 살짝 놀랐습니다만... 필명을 바꾸신것 같군요..
그리고 테스트용 비밀글도 올라와있는 띠동갑남편 카테고리를 보니..
오오오.. 새글연재하실 준비를 하시는 겁니까?
기대됩니다 + _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띠동갑남편의 장은경님이십니까?
필명을 바꾸신 겁니까?
엊그제 처음보는 분이 저를 봐왔다고 하셔서 살짝 놀랐습니다만... 필명을 바꾸신것 같군요..
그리고 테스트용 비밀글도 올라와있는 띠동갑남편 카테고리를 보니..
오오오.. 새글연재하실 준비를 하시는 겁니까?
기대됩니다 + _ +
테스트 그거 말이죠 ^^ 기냥 뭐랄까 쓰긴 썼는데 넘 어설퍼서.. 다시 쓰는거예요..엎고선 말이죠 학원물 쓸라고 생각중이거든요 ^^ 그래서 준비된 글쓴이가 되어서 세상에 선보여줄려고요 아마도 분량이 쌓이면 연재할까 생각중입니다.
띠동갑 마눌 굉장히 친근감이 드네요 ㅋㅋ 장은경 맞습니다.. ㅋㅋ
혹시라도 후기작을 기다리시면 조금만 기다려 주십사 합니다
(올해 안? ^^)
글쓴이 설유애
글쓴날 2006-08-11 22:55:57
고친날 2006-08-11 22:55:57
읽은수 124 [ 1 K (554 자) ]
제목 닉네임 바꾸었습니다
알려줘야 하나 안 알려 줘야 하나 나름 심각하게 고민햇습니다만,
저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고백? 합니다.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매너와 센스와 배려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은경" 이거 실명이었습니다. (나름 카테고리도 있습니다)
근데 설유애 "눈처럼 흐르는 사랑" 입니다 ^^;;
사실은 천지인으로 할려고 했습니다
하늘 천 땅지 사람인 : 3대 요소, 삼위일체, 세계와 우주의 합집합
뭐 그런 뜻으로요
근데 너무 무협작가님 필이 난다고 해서 설유애로 바꾸었습니다.
발음상 설유희나 설유화로 할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너무 이쁜 이름이길래 말이죠
근데 누군가 선수를 쳤더군요.
혹시 지나치다가 설유애 라고 나오면
"음 어리버리 장은경 이군"
"음 아이큐 102 라는 글쓰는 사람이군"
"음 조회수보다 선호작이 높다는 이상한? 사람이군"
하고 생각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전 다독을 하며 영감이 떠오르면 다시 글쟁이를 시작 하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별호에 나오는 "장땡" 제 별명입니다 ^^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는 않지만, 전 장땡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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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발 2006-08-11 22:57:04
정담란입니다^^
2 설유애 2006-08-11 22:57:58 [del]
아 정담난인가요?
나름 홍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담으로 옮겨야 되는거군요
3 당근이지 2006-08-11 23:01:15
필명바꾸시는건데 여기올리셔도 될꺼에요^^
4 반홍 2006-08-11 23:35:10
필명봐꾸는거 겸 홍보 겸 할말..
5 해모수아들 2006-08-12 01:14:31
좋은이름!! 나도 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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