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은 왠만해선 안땡기네요;;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거리를 두게 된다는 ㅎ
그럼 많이좀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먼치킨아닌 출판 판타지- 집사그레이스, 퓨전- 일곱번째기사
기억나고 재밌는건 이것 밖에..대충 줄거리라도..
음- 집사그레이스. 이건 한소년의 생이랄까, 그런걸 담은 판타지 소설인데요. 문체도 좋고, 내용도 좋았어요. 스케일은 그리 크지 않지만 보다 보면 너무나 주인공에 대한 애착이 가는 소설. 제목에서 보시다 싶이 주인공 그레이스의 꿈은 집사입니다. 재밌었던 소설중 하나!
일곱번째기사. 이건 퓨전판타지랄까요. 지운이라는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게 되는데. 지운은 마법도 부릴줄 모르고, 검술도 잘 못합니다. 넘어갈때 가지고 있었던 시집한권으로 시의 천재..랄까가 되기는 하지만, 지운 스스로도 지혜롭고 다정한 성격으로, 좋은 사람이라 애착이 갑니다. 자신을 구해준 은혜로 프레드릭영지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이기도 하고요. 뭐, 이쯤 할까요? 아, 집사그레이스는 완결 났구요. 일곱번째기사는 현 7권까지 나왔어요. 좀 있음 8권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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