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인 솜씨로 자연 고 판, 카테고리 연재로 늘늘 하루 일일연재로 연명해나가고 있는 작가 아이팟나노입니다.
드디어 19편을 당했습니다. 역시 200키로 바이트또한 18편에 돌파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편수도 양도,
슬슬 본궤도를 향해 오름을 받는 지금.
자추를 할려고 합니다. :)
자연 고 판타지란 카테고리 연재, 현대 판타지를 추구하고 있는
네버엔딩스토리 입니다.
좌측 상단의 검색창에 '네버'만 치셔도 됩니다:)
미래의 어느날, 그것은 먼 미래도 아닌 가까운, 그런 근시일의 미래였다.
세상에는 혼돈이 도래했고, 인간의 세상은 그들이 쌓아온 과학의 성벽은 모래성처럼 무너지며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바뀌어만 갔다.
그리고 그렇게 일상이 무너지고 혼래가 도래하면서 비일상에 숨겨져 있던 이들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동료를 모아 그 세상에 종말을 내리려는 마왕이라 불리는 사람에게 검을 든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5년의 여정 끝에 최후의 날이 왔다.
이 모든 세계에 완벽한 황혼, 그것은 모든 것을 무로 돌릴려는 자와 그 무로 돌릴려는 세계에 가치를 가지고 구하려고 하는 사람과 그의 동료들의 싸움.
그리고 그 전투의 끝에서 용사의 동료였던 한 남자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세상은 영원히 끝나버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남자는 그 5년간의 여정에 의해, 그 부름에 의해
다시 끔 5년 전 그날, 출발대에 서게 된다.
무엇을 위하고 무엇에 의한, 무엇의 모험인지,
다시 정처없는 모험을 떠나는 용사의 동료였던
한 남자의 이야기.
그 이유도없는 여정에서 이유를 찾기 위한 여정을 하는
남자와
다시 나타난 그리고 다시한번 세상에 황혼을
가지고 오겠다고 하는 황혼의 마수,
그리고 뒤에서 무언가를 꾸미는 연출가이자 연극가,
히치하이커.
평범한 소녀, 유나.
새로이 나타난 여 마술사와 함께
얽히고 얽히는 그 모험에 여러분의 발길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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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의 네버엔딩스토리의 작가 아이팟나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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