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참, 전 중학생인데 저와 같은 또래들은 거의다 '무협이냐?'or '판타지냐?' 이러면 거의다 판타지에 투표...
기타(퓨전,무협,판타지 다 보는얘들)도 있고요... 대체적으로 '무협'은 좀 저주한 편입니다.
그런데 왜 전 무협이 끌릴까요?
그럼 추천 ㄱ
백두님의 용산하
-재밌죠. 배경은 황궁(전쟁)이에요. 주인공의 성격은 제법 강직하다고 할 수 있겠죠. 좀 유쾌하고 친절하고 ^^:
개느삼님의 쾌로막강
-재밌죠. 주인공의 성격,,, 많이 유쾌합니다. 천하태평 이라고 할까요? (그건 아닌감) 여튼 제가 느끼기엔 천하태평! 언년이를 사랑하는 주인공!
행호사님의 무적신화
-재밌죠. 주인공이 무림맹주 였는데 주화입마? 같은 거에 빠져서 지금 조금 빌빌대지만 여전히 막강위력을 자랑하죠.
묵필님의 현령목우량
-재밌죠. 주인공이 정말 순수합니다. 그렇지만 밉지 않은건 뭐 때문일까요...? 무공도 쌥니다. ^^: 정인을 찾으로 가자!
임영기님의 구중천
-재밌죠. 추천 않할려다가 했습니다.(연재중이 아니라서요) 연재는 이제 않하신답니다. 책으로 만나야 겠죠? 3개의 세상에서 강해지기 위해 '구중천'에 들어간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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