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능력이 구체적 수치로 표현되는건 보기좋죠. 단계별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는게 눈에보이니까 만족스럽기도 하고요. 근데 작가분들 대부분이 성장부분을 몬스터잡고 레벨업 쪽으로만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보다보면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요 게임으로 치자면 더 쎈 몬스터 더 좋은장비만 계속 만나는건데 이런걸 누가하겠나요. 게임이라고 경험치 얻고 쉽게 성장하는것도 재미반감에 주된 원인인듯 싶네요. 그냥 게임시스템을 시스템 보정 정도로 생각하고 쓰면 좋을텐데말이죠. 개인적으론 게임시스템을 쓰는 작품은 스토리본단 디앤디 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시스템부터 구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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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비
- 15.09.15 17: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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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양산형A
- 15.09.15 17: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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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란돌2세
- 15.09.15 18: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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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리치샤이어
- 15.09.15 18: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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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퉁실퉁실
- 15.09.15 18: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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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불타는참개
- 15.09.15 18: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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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오히리디아
- 15.09.15 18: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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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다율
- 15.09.15 19: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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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지각쟁이
- 15.09.15 20: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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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메틸아민
- 15.09.15 21: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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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와따꼴라
- 15.09.17 21: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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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pi****
- 15.09.15 22: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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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흉갑기병
- 15.09.15 22: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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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po*****
- 15.09.18 03: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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