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기는 했지만...
처남과 매제의 뜻조차 제대로
모르는 작가분이라는 건 영...
미덥지가 못하더군요....
퇴고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 뭐,
판타지나 무협계통을 보자면...
퇴고는 절대 안하는 것 같으니...
백부와 숙부를 분간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삼촌을 왜 삼촌이라고 하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출판사에는 퇴고담당이 없는건가요?
오탈자는 그렇다치고...
저런 것들이 틀리는 책들을 보면...
영 사고 싶은 생각이 없이지더군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