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저작권 사태이후, 급속히 대여점이 줄면서 심각한 그늘이 드리우고 있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도 요즘은 기운이 많이 빠졌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어렵습니다.
사람인이상, 언젠가는 지치게 마련일 겁니다.
들리느니 어떤 글이 얼마 깨졌다.
뭐가 얼마 무너졌다...
그것 밖에 없더군요.
소림사 빨리 써야 하는데....(이번 주내에는....)
그 와중에 어제 이야기를 아주 괘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영훈이의 보표무적...이 아니라 새로 나온 일도양단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아예 더 찍었다는 군요.
증판!!
이게 말이나 됩니껴?
요즘 같은 시기에 줄어들는 것도 아니고 증판이라니....
아.... 또 짜증나네.
다들 룰은 아시지요?
사셨습니까?
일도양단?
빌리셨습니까?
일도양단?
이제 그 책을 가지고 모두 장영훈을 향해 던지는 겁니다.
하나, 둘... 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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