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책방에가니 송백1/2권이있더군요.
초일 작가분이시길레 냉큼 빌려서 집에와서 후딱 보고 고무림에와 몇칠동안
연재 한것만기다리고있는 도중에 장영훈 작가분의 일도양단 을읽게돼었습니다.
그결과새벽3시까지잠도못자고 항상 고무림에 하루도빠짐없이들리고있습니다.
일도양단에 대한 설명으론 1편부터 엄청난흡입력 이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기때문에 호기심을 자극하거든요
부디저와같이 연재본을읽는 파멸을선택하지마시고 책이나오면 읽으라고 권유드리고싶습니다.
내심 이글을보고 읽고 저와같은 어둠에일족이 될분을 기다리면서
올려본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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