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임무를 받고 언제까지 될 지 모르는 새 삶을 살아가는,
공작의 이야기입니다.
가면. 이 단어로 제가 말하고 싶은 강호를 그려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실력이 미천하여,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면 공작입니다.
아직, 한참이나 부족한 글이지만, 그래도 이번엔 포기 않고,
써 나가려 합니다.
*자연란 죽음의 질주가 오늘 부터 시작이군요.
솔직히, 완주를 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거 한 가지는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완주가 끝나면, 제 자신도 조금 위로 발전 되어 있을 거라는...
달려 보렵니다.
다들, 달려 봅시다.
그리고 자유란 죽음의 질주, 관심 많이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달립시다!
미친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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