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눈내리는 날 초옥 귀퉁이에서 올라오는 하얀 밥짓는 연기를 보고싶지 않으세요!
자! 한번 가보는 기야!
고무협란의 검의 여정 카테고리로 가보시면 어떠신지요?
때묻지 않은 순수한 감정과 여백 그리고 마냥 기다리고 싶은 기대감!
천애님의 "검의 연가" "검의 연정" 함 만나보는 기야!
일단 강추, 강추합니다. (인 알코올, 인 취중 늦은 새벽에 잠못이루고! 흠 사십대 후반 첫 인터넷연결. 속옷을 벗은 기분입니다.)
고무림싸이트를 찾는 모든 싸나이들 2005년에는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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