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혼살이란 글을 올리고 있는..... 성은 추, 이름은 혼살이라고 합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아무래도 이곳에 인사를 해야하는 것 같아서....
조금 일찍 알았다면 버얼~ 써 인사를 드렸을 텐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__);
일단 글 소개를 먼저 하자면..
추혼살은... 살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사냥꾼에기 길러지며 사냥을 배우고
사냥꾼인 아버지는 아이가 자신의 길을 가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지만,
아이는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약간은 황당한......... 호랑이가 출현합니다. -_-;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왜 호랑이가 출현하게 되는지 아시리리 생각합니다.;;;
시대는...
고려 중기 무인정권 말기... 강화도 천도와 삼별초의 항쟁, 그리고
남송의 멸망하는 시기로 생각됩니다. -_-;;
황궁과 무림, 몽고를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의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_-, 이동거리만 넓을 수 있습니다. -_-;;;;;)
이야기가 되지 않을가 합니다... 므하핫;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하루에 2회. 회당 10Kbyte의 분량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무지 큽니다.
(재미가 없으면 양으로 승부를 -_-;;;)
이상 살이었습니다. ;;
재미가 없더라도 댓글 좀 많이 남겨주세요..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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