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무협 금상 수상작.
보표무적!
우이의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지만...
잊어라!!!
바야흐로 일도양단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일도양단.
질풍 6조장, 기풍한과,
무섭지만 귀여운(...), 무언가 일을 낼 것 같은 노마 단화경!!!
엥?
질풍 6조는 뭐고, 기풍한, 단화경은 또 누구냐고요?
작연란입니다!
장영훈님의 두번째 보보(步步)!
일도양단!
엥?
아직도 감이 안 잡이신다구요?
어서 달려가 보십시오!
망설일 필요 전~혀 없습니다.
장영훈님의 일도양단입니다.
모두 .......
GO!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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