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님 좋아하시겠네.
개인적으로 기운 빠지는 일이 생겨서 그냥 멈춥니다.
이 기분이 내일까지 이어지면, 그냥 탈락이지요. 후훗.
아이공. 여기까지 간신히 왔는데, 글을 쓸 힘이 안 난다니......
전 간접홍보를 매우 싫어하므로 제가 뭘 쓰던 사람이었는가는 안 씁니다.
그냥 정연란에서 질주 참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에휴, 수고들 하세요.
오늘 안에 기분이 해소되어야 할 텐데. 크크크
...........그냥 억지로 써서 그냥 써버렸어요.ㅇㅅㅇ;;;
네 시간만에.ㅇㅅㅇ...저로써는 거의 기록.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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