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귀환이 오늘 한편의 드라마를 썼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 밖에 나갈일이 있었는데...집에 돌아와 보니 7시 30분..
열심히 글을 쓰려고 하는데, 류화군의 자객질에 한 템포 놓치고...
다시 글을 쓰려고 하는데, 아랫층 사는 이웃이 차 빼달라고 전화를...
이래저래 글은 안써지고...
겨우겨우 55분에 글 다 쓰고 올릴려고 하는데...
으드득.....요 며칠 맛이 가려고 폼잡던 컴터가 기어이 블루스크린을 띠우더군요..
5분동안 부팅과 업로드...확인버튼을 누르고 시간을 확인하는 순간...
59분 58초...--;;
숨도 못쉬고 지나간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오구이벤없나요?ㅎㅎㅎ
죽음의 질주중인 정연란의 노병귀환. 은근한 자추였습니다.
이히~달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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