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들고다니는 칼이 자기 스승의 척추였다는..;
여기서 봤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요;
흐음.. 척추라.. 혹시 허벅다리 뼈아닌가요 묘왕동주 쥔공이 그렇긴한데.. 척추뼈는 칼로 쓰기 부적합하단말입니다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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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 가리아? 그거는 허벅다리 뼈 맞아요. 묘왕동주 이외에는 뼈로된 검 쓰는 거 본적이 없네요.
고검님의 소설이였죠? 대풍운이 주인공인가? 그럴꺼에요... 지금은 연중 된걸로 알고 있는데... 음... 제목이 뭐 였더라... 쿨럭... -_-;;
대풍운이 주인공인거 맞아요-; 제목을 까먹어서;;
--a 마검본색 아닐런지?? 맞나? <----- 점점 두뇌회전이 안되는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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