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가 아니면 눈에 잘 들어오지않아서 소설 찾기가 어렵습니다.
표준어의 정의를 잘 아시는분들께서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무분별한 말줄임표나 줄임말, 소리나는대로 쓰여진 글들은 사절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표준어가 아니면 눈에 잘 들어오지않아서 소설 찾기가 어렵습니다.
표준어의 정의를 잘 아시는분들께서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무분별한 말줄임표나 줄임말, 소리나는대로 쓰여진 글들은 사절합니다.
흠.. 용대운작가님의 소설이 좋을거같고 그중에 군림천하나... 흠.. 주인공이 표준어로 하는경우는 많은데 그옆에 꼭 재간둥이라고해야될가; 조연중에 표준어로 말을하지않고 재미잇는 말을 하는 ... 사람들이 잇는소설이 많아서 애매하네엽.. 좀진지한 소설이 사야님 맘에 드실거 같데... 제 짧은 무협 판타지 경험으로는 좀 생각이 필요한데 --;;; 더생각해보니 앙신의 강림 , 설봉님 작품들이 좋을거 갖고엽... 그중에 대형 설서린 , 묵향 , 창천무한 , 취접 , 화산질풍검 ,의선 등이 잇을듯 한데;; 제 짧은생각떄문에;; 샤아님이 고생 하실듯 해서 이런글쓰기가 망설여지네엽 -_-; 그래도 쓰긴 햇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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