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권이 끝났습니다. 이제 2권이 시작되어...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납니다. 아주 서서히 전 무림을 휩쓸며 모든 걸 드러내겠습니다.
독자분은, 차분히 기다리시며 제 작품을 읽으셔야 할 것입니다.
현재 나온 것은 겨우 빙산의 일각, 그리고 이 작품은 몇 권으로
할 지는 저도 모릅니다. 내용 자체를 읽으신 분은 대충 짐작하겠
지만... 엄청난 분량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절대 그 어떤 형식도 따르지 않습니다. 타파했습니다.
1권 분량이 웬만한 무협의 1권 반 분량은 족히 될 것입니다.
책으로 나온다고 해도 무려 340페이지...!^^
매권마다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모든 분량이 300페이지 분량은
기본입니다. 매권마다?? 책으로 나오는 걸 바라는 것인가??^^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분량을 소개하려는 것 뿐입니다.
이런 작품은 책으로 낼 수가 없겠죠??!!
앞서도 밝혔지만 그건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 어, 그러고보니 '자추' 나 '홍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할 수 없죠. 그렇데라도 해서 독자 분들이 제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배울 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저 잘났다고 해도, 철판이라고 해도!^^
그리고 더욱 바라는 것은 제 글에 대한 질타입니다. 한자나 한문, 그리고
고사성어와 자료수집, 문장 구성력에 대한 따끔한 질타입니다~~
차츰 고구려에 대한 통쾌한 이야기도 나올 것입니다. 정확한
고증을 앞세워서!!!!!
현재, 쉬고 있습니다. 10월 1일날 돌아올 예정입니다. 아직은... 모릅니다.
빨리 올지 아주 늦게 올지...
좀더 나은 문장력과 구성력, 필체, 그 외에 다른 것도 모조리 갖추어서
돌아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졸필을 열심히 읽어주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자추라고 해도 좋고 홍보라고 해도 좋습니다. 많은 분이 읽으시고!
전,
따끔한 충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채찍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추석 연휴 건강하게 보내시고...
돌아오는 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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