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림자무사
2. 학사검전
3. 불환무위
4. 앙신의 강림
요렇게 요번에 구입을 했습니다.
지갑이 텅 비어 버렸군요 ㅡ.ㅜ
한달간 굶게 생겼습니다.
원래 대여점에서 빌려봤는대 제가 좋아하는 책들은 왜 다른 사람이 안빌려간다고
대여점 쥔장께서 그러는 걸까여??
제가 이상한건가용??
대여점에서 빌려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책들은 맘껏 볼수가 없는
아쉬움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사다보니...저보다 친구녀석들이 더 좋아합니다.
그녀석들 지갑도 털어야 할텐데
화이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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