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검정만리님 참.......
여기와서 글을 보는 사람중에는 폐인이 많습니다... 많겟죠... 많으려나??
암튼 전 폐인일겁니다. 고3인데다가 내일모레(정확히)가 중간고사이니...
폐인의 입장에서 연중을 보면 굉장히 짜증(죄송..;;)이 납니다..
글을 찾죠...아 재미있네... 오오~~좋아.. 한참을 보다가 2,3,권 가면 연중합니다.
여기서 독자가 화내는 점은 2가지겠죠..
1가지는 쭉쭉 봐나가던 소설을 이제 가끔씩 책으로 밖에 못봐서 그런것일테고..
또 1가지는 자기가 보는 책들 모두를 주위의 책방이나 서점에서 구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 뭐 물론 서점에다가는 신청하면 되겟지만...
그럼 결국 그 책은 잊혀지고...게다가 고무림은 특히나 연중이 많습니다.
취미로 쓰시는게 아니라 전문작가들이 많으시다보니..
돈을 벌려할수 밖에 없고 홍보는 여기서하고... 출판하는식이 되가는듯 한데..
여기서 저나 다른 독자들이 뭐라 할수는 없겟지요..
아아...뭔가 할말이 많은듯 해서 적었는데......쓰면서 까먹었네요...
결론적으로..
독자들은 작가가 연중을 하는모습을 보면 짜증날 수 밖에 없습니다..
작가분들을 옹호하는 모든 독자들도 그렇겟지요..
그런분들은 작가님의 고통과 생활고를 이해한겁니다.
하지만 모든 독자가 그럴수는 없겟지요.
한마디로 작가님들을 옹호하시는 분들은 너무 검정만리인가??를 비판하지 마시고
검정만리님을 옹호하시는 분들은 연중가지고 머라하지 맙시다..
p.s: 내글이 비판받는건 아닌지....그리고 이건 오로지 저의 관점으로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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