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과드리면서 드린말씀이 그리도 잘못됐는지요.
제가 처음 올렸던 부분과 같은 주장을 했엇습니까?사과드리면서 한말은 그런 생각을 가질수 도 잇다지 연중은 절대안된다 라고주장햇습니까?욕 비슷한 표현도 나오고
무섭네요.저보고 익명성에 의존해서 그러지 말라고 비판하시더니 저보다 더 심하십니다.
전 작가분들에겐 사과하지만 댓글다신분들 에겐 분노를 느낍니다.
님들의 논리가 맞아도 정도가 심합니다.연중 하지 않으면 출판 부수가 준다는것도 인정합니다.하지만 틀린 생각을 가진게 아니 그런생각을 가질수도 있다 그러니 그럴수도
있다라고 여겨달라고 사과하면서 말한게 그리 잘못됐는지요.
원죄를 처벌하는 자리입니까.
나는 싸가지가 없고 님들은 싸가지 있고 후후
저처럼 무식한 불만을 가진 독자도 독자입니다.
여러분처럼 작가들의 사정을 헤아리진 못해도 나는 무협을 좋아해왔고 앞르로도
좋아할겁니다.옆에서 그러는군요 .
아예 들어가지 말라고 열받으면서 왜들어가냐고요.왜 열받으면서 계속 글을 쓰냐구요
욕이나 퍼붓고 도망가지.
작가사정 출판사정 멋모르고 저처럼 말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있을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에 올립니다.
님들의 문제도 제문제랑 똑 같습니다.아니 나보다 더한 사람도 보입니다.
결국 여기 까지오이 마음이 씁쓸 합니다.제말실수로 기인하는 것이지만
무척이나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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