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무식 하지만 마음속 만큼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아마 따뜻하겠지...쥔공인데.. -_-;;)
열혈남아 백자강!
사부님의 명을 받고 한가지 일을 하고자 강호로 나서는데.
강호로 들어온 첫 날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한건 강호로 오구나서 몇 일뒤 그녀를 만나면서부터..)
단순무식에 다혈질인 이 친구가 일을 잘 해결 할지..
이번달에 들어 탄력을 받았는지 계속 연참을 하고 계십니다.
훗~ 즐거움이 2배~
개인적으로는 작가님과 백자강이 성격이 너무도 흡사한 것 같아
보는 즐거움이 2배.. ㅡ,.ㅡ; [15일날 몸사려야겠다..]
화룡질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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