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글에 애착을 느낌니다.
하지만 독자들에게 부끄럽습니다.
유료 조회 수 0, 그렇더라도 글을 접거나 내릴 수는 없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라는 질책으로 여기고 완결까지 갑니다.
0, 이라는 숫자가 거북스럽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왜! 연중이야,
독자들의 질책이라도 들을 수 있는 작가들은 행복한 겁니다.
유로 작가들은 책임감이 있어야겠습니다.
공지가 있는 연중,
독자들은 피치 못 할 사정이 있게거니 양해를 바랍니다.
공지가 없는 연중은 도장을 쾅, 찍어 두세요.
^(^... 서로 소통하는 한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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