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집에서 학생인데 왜 공부 안하냐고 욕을 무지 들어 먹습니다.
할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안되더라고요.. 짜증나거나 우울할떄 고무림을 들립니다..
그럼 그런 짜증들이 확 날아가는 약 가튼 존재라 할수 있죠
고무림만이 아니라 무협소설은 저에게있어 하나의 안식이지요, 잠시나마 심란한 현실을 잊을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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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하고 난 후......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컴퓨터를 온... 그후 고무림 접속.... 그러면 하루의 피로가 확~~~~~~~!
좋은 글을 읽는다는것은 만인이 다같은 마음일꺼라 생각합니다. 기쁨 그자체이죠... 하지만 기달려야하는 그 아픔 또한 감내해야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더 큰 만족을 얻기위하여......
가튼=>같은 오타요~~~ 즐거운 고무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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