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단목단목=>박단야

안녕하세요.

자연란 검풍을 연재하는 단목단목입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할 필명이기에 단목단목=>박단야로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이름 박단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미리 인사드립니다.

우리의 고유명절 설, 모두모두 행복한 설을 맞이하시길...

박단야 배상

[새롭]

좋은 필명이네요^^
항상 건필하세요^^

[슈리하잔]

쭉 !~ 건필해주시구요 ! 그런데 단목신화는 어디 갔죠 ?

[역전승]

단목신화 완결 수정 중입니다.
현재 자연란 검풍 2권 분량 올리고 있습니다.
정연란 자리가 없어서... 검풍이 더 재미있습니다.
많이 읽어 주시길...

[달오름]

눼~^ㅡ^ 기억에 새겨두겠습니다..!!!

[역전승]

검풍도 읽으시고, 좋은 시도 감상하세요.

[공구중니]

오케 알겠습니다... 박단야시라... 흐음...
검풍 화팅!!
만황 화팅!! 임다...^^**

[등로]

단목이란 이름도 좋았지만...
단야 또한 어감이 무척 좋군요.ㅎㅎ
건필하세요 단야님...^^

[역전승]

공중구니님, 버들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금년은 뜻하신 일 성취하시길...

[서봉산]

단목 어르신~~!
아침 이제는 단야어르신이시지...
파이또~~~!

[한그루]

허엇 -_-...
단편 시 란에서 뵈요 ^^

[역전승]

노기혁님, 어르신이라 불리니, 기분 좋습니다.
한그루님, 님께서도 좋은 시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