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오오옹 싱기방기

이런 건 흔적을 남겨두어야 제 맛..!

첫 작 쓸때도 처음 추천 1,000 찍었을 때 두근거리면서 스샷을 남겨뒀는데,

어디 저장해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ㅜㅜ

다른 작가분들도 이런 경험 한 번쯤은 있을것 같네요 ㅋㅋ

..아닐 수도?ㅇ<-<

[7ㅏ]

선작한 분들이 모두 하나씩 댓글을 달다니...
저런 모세의 기적같은!!!
부럽네요.

[보보군]

제 리리플 포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엘리사노]

그저 울지요.., 흐어엉 ㅜㅜ

[보보군]

엌... 이거 염장질이 됬나보네요. 토닥토닥..

[온실라]

부럽

[보보군]

으앜

[구유[舊遊]]

;ㅁ;

[보보군]

;a;

[레오프릭]

저 균형을 깨뜨리러 댓글 쓰러 가야지

[보보군]

이잌ㅋㅋ

[레오프릭]

어, 벌써 깨졌네요. 선작수만 두 개가 늘었어.ㅋㅋ

[보보군]

갑자기 간접홍보가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ㄷㄷ!

[겨울입니다]

호러 싫....ㅠㅠ

[보보군]

엌.. 호러는 다른 작품인데 .. 흉내만 냈어용 안무서워요ㅋㅋ

[메덩메덩]

ㅁㅈㅎ

[보보군]

ㅎㅈㅁ?

[ForDest]

추천 1000이 작가들은 한번쯤 하는 경험이라고요? =_=+

[보보군]

엌ㅋㅋ 그 추천 언급한 글은 2년간 연재한 장편이었습니다. ㅋㅋㅋ

[정현진]

저는 236310 글자수와 조회수가 일치하는 기현상을 오늘 보고야 말았죠. 스샷 찍을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추억이 될 수도 있었겠군요!

[보보군]

어 뭐지 이분 무섭다ㄷㄷ 이거 제가 자랑할 상황이 아니었네요. 그런걸 찍어두셨어야!

[비애몽]

보보군님.. 이럴시간있으면...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인티우스 정말 재밌어요.. 환상적인 이야기더군요.
단지 에아노사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다른 놈이 주인공이라는 기가막히는 상황에 깜놀 ㅠㅠ
그냥 에아노사로 가면 안되겠니 하지만 제목이 인티우스란 것...
에아노사에게 정떼려 하는데... 마음속의 에아노사에게" 너 주인공아니래"
어떻게 말해야할지 ㅠㅠ

[보보군]

에아노사도 중요 조연인 만큼 정 떼려고 노력까진 안하셔도 ;ㅁ; 될 것 같습니다. 엌ㅋㅋ;; 여, 연재분을 대령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