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김도진님의 창천무한이 얼마만에 new자가 뜨는걸가요??
와~~
앞으로 계속 연참해주셧으면 좋겟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소설중 하나입니다.
광고성 멘트 같은 느낌이 드네영 고무림 들어오면 제일 먼저 보는게 새글이 올라 왔는가 보는건데 여기다 굳이 이런글 올릴 필요가 있나요. 해당 작가님도 맘에 안들어 하실듯 한데요? 전에 검선지애님이 이런 글에 대해서 한마디 하신듯 한데,, 글에 대한 소개나 아님 이런글은 글 읽으신 뒤에 해당 페이지에 멘트 다시는게 조으실듯 하네영. 몇번 이런글 올라 오는거 보기 별루라고 생각햇는데 오늘 한마디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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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저도 반성하며 자제하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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