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기달리며 삼행시을..

소:소림사여 천년여명은 어디가고 지금은

림:림사가 됐느냐

사:사계절 지나도 영원할 소림사여 보고싶구나...

흠.....흠......흠.....보고싶다..

금강님몸은... 겐찬나요?<----100%오타..그러나..듯이생각 않나요,,)

[소우(昭雨)]

치우님... -_-
오타 일부러 내시는 겝니까?? -_-;;
보기 싫어요~ ;;

[piENarA]

사:사계절 지나도 영원할 소림사여 보고십 구나...
에서요 소림사여 보고싶구나 같은데...
히죽...
겐찬나요..를 괸찮나요 같구요..괜찮나요인가..
그 옆 글이요.; 그러나..듯이? 뜻 아닌가..?
듯이라 하면 좀 이상하니까 말이..맞춤법이라고..
그리고 흠.....흠......흠.....보고십다..에서
보고싶다 같은데..우웅...
이만.. [히죽]
으악!! 세하유-소이보 에 전염되어버린...나!
으힛~ 신류(神流) 개인절기(開人節氣)!
텨~~! ((((((((((((( ┏( -ㅁ-)┛
p.s 한자 테클 노노노+ㅁ+;

[소우(昭雨)]

소 : 소식이 없어, 하두 소식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 다시 소림사 클릭
했네.

림 : 임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이러할까? 간절한 마음에 오늘도
소림사의 대문을 두들기고....

사 : 사모하는 금강님은...(커헉... 문장이 왜 이렇게...;) 오늘도
소식이 없도다~ -_-;;

[다마챠]

흠흐흐흐흐흐''';;;

[살인병기1]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