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연재란의 천무비옥 입니다.
주인공 단운몽이 뛰어난 기재도 아니고
열심히노력하는 사람 이며,
현실성이 있는 무협 요즘 말하는 신무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기녀)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살아 갑니다.
철송님,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인데 추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쑥스러워서 그냥 보고 가려고 하다가, 너무 감사한 마음에 댓글답니다. 감사(__) 다른 분들 보시게 되면 잘못된 부분은 사정없이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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