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많은 책을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명사갑부 라는 글을 읽게 되었고 한번에 쉬지않고 읽어보기도
참오랫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신선? 하다랄까? ㅎ
간만에 추천하고 싶은 글이라 이렇게 추천합니다.
박승연님의 명사갑부
한번 읽어 보시죠?
착실해서 그래서 주변에서 많이들 도와줍니다.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꽤많은 책을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명사갑부 라는 글을 읽게 되었고 한번에 쉬지않고 읽어보기도
참오랫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신선? 하다랄까? ㅎ
간만에 추천하고 싶은 글이라 이렇게 추천합니다.
박승연님의 명사갑부
한번 읽어 보시죠?
착실해서 그래서 주변에서 많이들 도와줍니다.ㅎㅎ
이 작품의 판타지 요소가 아닌 판타지 요소는
주변인물들중의 일부 인물을 제외하고
주인공 현우 그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진심어린
친절하고 착한 그의 행위입니다.
원래 사회는 착하고 친절한 사람을 오히려 호구처럼
부려먹는 일이 많은데...
그러나 현우는 착하고 친절하지만 어리석지 않고
지혜롭기 때문에 모나지 않고 미움을 받지 않고
그 주변의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만듭니다.
이런 현우의 친절하고 진심어린 남을 향한 베품은
그가 어려울 때 그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게
만드는 힘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거기에 성실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약간의 뛰어난
머리가 합쳐져서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하나씩 하나씩
극복하고 넘어서 성공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런 요소가 어떤 판타지 요소보다 대리만족을
충실하게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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